제가 서울에서 창원으로 내려오기 전엔 와인샵이 지금처럼 많지 않았어요.
마트 와인코너도 아주 작았고.
물론 와알못이라 와인을 지금처럼 먹지도 않았습니다만 ㅋ
지방에 있으면 오가는 먼 세상의 이야기입니다.
1. 일단 모르는 와인들이 대부분이고
2. 모르는 업체 전화하는것 자체가 좀 스트레스이긴 해요.
먹고싶은건 다양한데 지방 마트에서 구하는건 한계가 있으니
고수님들 추천하신 업체 중 3개를 골라 견적을 부탁드렸습니다.
오늘까지 답이 다 왔네요.
빈티지를 지정하지 않았는데 우연하게 빈티지까지 다 동일한 와인의
견적이 왔어요.
제일 싼 가격을 보내주신곳을 100이라고 하면
1. 강남 ㅇㅇㅇㅎㄱ : 100 (기준가)
2. 강북 ㅊㅊ : 113.7
3. ㄸㄹㅇ : 125.7
원래 이렇게 차이가 많이 나나보네요.
한단계 거친다고 해도 15% 내외로 차이날줄 알았는데...
친친보다 떼루아가 비싼건 좀 의외긴하네요.. 떼루아 할인품목아니여도 꽤 싼것도 있던뎅
거긴 4가지 품목을 요청했는데 모두 다 비쌌어요 ㅠㅠ
오잉... 그렇군요
그러네요 ^^; 의외였던 ㅋ
1번도 그렇고 2번이 좀 큰 문제인데 사실 거래를 한 번 터놓으면 배송을 해주긴 합니다. 저도 창원 근처에 살아서 조달이 굉장히 어렵네요. 사실상 부산에 가도 괜찮은 샵은 별로 없는 편이에요.
오. 새벽 매그넘 아재가 근처에 사시는군요. ^^
반갑습니다 ^^
와인의향기가 강남권 샵중에선 싼편임니다 오피스텔 빌려서 하는거라 장소가 좀 별로인거빼면 가격은 확실히싼.. - dc App
오늘 부탁드린것 픽업도 할 겸 4월 30일 가보려구요 ㅋ. 항상 감사합니다.
저도 리스트만 보면 눈에 잘 안들어오더라구요. 익숙하지가 않아서. 라벨 봐야 아 얘였지 싶은 수준인데, 오프라인 매장 가기가 쉽지느 않으니...
저도 전에는 여기저기 까페나 블로그 보고는 했었는데 와인갤 들어와서야 와인이 천천히 눈에 들어오네요. 사람들도 그리 많지않고 취향 확실하신 와인 애호하시는 분들이라 그 분들 믿고 하나씩 하나씩 경험치 쌓아보려고 업체 찾고 있었어요 ㅋ
장기적으로 주거래 와인샵을 하나 정하면 좋을 것 같기는 한데, 그게 참 쉽지 않아 보입니다 ^^
마침 이번주에 대치동에 일이 있어 가는김에 업체 한두군데 (와이프가 허락하시면) 둘러보고 구두상으로 부탁드리고 오려구요. 여기 올라오는 와인들 보고 있으면 군침이 돌아서... 군침이... ㅋㅋㅋ
와향 그래도 가격이 착한 편이죠 행사가 메리트는 없어도 상시가 메리트는 굳
감사합니다! 손 빨리 나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