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anova di Neri Rosso di Montalcino 2017

조금 많이 산 관계로 뽕따 시음해 봤습니다.
가죽, 산딸기.. 처음에는 향이 조금 약하네요.
한 시간 후 열리는데 두엄, 바닐라, 베리, 커피, 시원한 민트 등 좋은 향에 미디엄 바디, 산미 중, 적당한 탄닌. 약하지만 은은히 올라오는 피니시.. 한 모금 삼키면 고급스런 바닐라와 딸기향이 올라옵니다.

맛있네요. 파토리아 사장님 시음기와 그대로 일치!
시중에 파는 RDM 압살합니다. 올 초에 마신 반피 BDM보다 더 맛나네요.

역시 까사노바 RDM입니다. 하루의 스트레스가 풀리네요!

p.s. 낮은 온도에서 향과 맛이 더 좋아지네요. 시음시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