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중순까지 각종 장터에서 신나게 할인행사 하던 1865.

최근 코스트코에서 가격표 보고 깜짝 놀랐어요.

까베르네 소비뇽 기준
불과 일주일 사이에 27,690 -> 41,190 로 15,000 정도 오른거죠.

차이라면 빈티지가 2017에서 2018로 바뀐 것.

봄 장터 가격이 올라올 때 마다 고수님들이 실망하시던데,

가격을 못 내리는 게 신종 코로나 영향도 있는 게 아닌지. 뭐 이런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