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모임에 깍두기로 들어가서 조금 맛봤기 때문에 후기 남기기가 좀 그렇지만...
와린이 인생 처음 경험해본 샹볼뮈지니이기 때문에 간략하게나마 후기 남겨 봅니다.
Domaine Georges & Pierre Glantenay Chambolle-Musigny
와린이 인생 첫 샹볼 뮈지니.
검붉은 과일, 꽃 향. 부드럽지만 존재감 있는 탄닌.
글로 읽고 상상했던 캐릭터와는 조금 다른 느낌. 과일향과 꽃 향이 직관적으로 다가온다는 점에서는 상상과 일치했으나 섬세하다기 보다 힘찬 느낌이 들었음.
과실 느낌도 아주 붉다기보다 검붉은 느낌이 들었고…생각보다 잘 익은 과실 느낌. (오바하면 섬세하게 뽑은 BDM인거 같은 느낌까지 갈수도??)
원래 샹볼뮈지니의 특징인건지 생산자의 특성인건지 어려서 그런건지 2018 빈티지의 영향인지 경험이 미천하여 알수가 없음.
와인의 퀄리티는 아주 좋았다!!
허세담긴 한줄평: 청순가련 미소녀를 생각했으나 훤칠하고 건강한 미녀 느낌. (그래도 아주 예쁨)
테크니컬 시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Cépage : Pinot Noir 100%
Superficie : 44,50 ares
Âge des vignes : 45-65 ans
Parcelles : Les Creux Baissants, Les Condemennes, Les Fremières.
Densité de plantation : 10000 pieds/Ha
Rendement : 50hL/Ha
Sol : argilo-calcaire et limoneux
Vinification : vendange 100% manuelle, tri sélectif rigoureux. Macération pré-fermentaire à froid de 7 jours, régulation des températures. Cuvaison 21 jours.
Élevage : sur lies fines en fûts de chêne. 20% fût neuf. Soutirage à l’ancienne au broquereau. Mise en bouteille au domaine par gravité.
Garde : 4 à 8 ans.
Service : 16°C.
Production du domaine : 2300 bouteilles.
Personnalité du vin : 이 와인은 젊었을 때부터 널리 표현되는 매우 섬세하고 과일 향과 꽃 향의 강렬함이 특징입니다. 색상은 생생하고 반짝이며 아로마는 복합적입니다: 건포도, 체리, 바이올렛... 탄닌은 부드럽고 가늘며 신선함과 부드러움 사이에서 좋은 균형을 이룹니다. 잘 익은 붉은 과일과 설탕에 절인 과일의 노트와 함께 오래 지속되는 아로마는 좋은 숙성, 우아함, 상쾌함을 약속하는 와인입니다.
역시 왕을 뫼시려면 샹볼정도는 내놔야......청순가련 하수빈인줄 알았으나 유승옥이었나보군요
옐로우테일이라도 달려갑니다. 유승옥까진 아니고... 신민아 정도?
하수빈 48세 유승옥 31세 신민아 37세
??????
불알못입니다만 18년 특성이 반영된것 같습니다. 18년이 종류무관 맛이 다 비슷하다는...ㅠ - dc App
샵 사장님께서는 그래도 이게 그나마 우아하게 뽑힌거라시던데.... 다른 와이너리 18빈이 궁금하네요 ㄷㄷ
히익 - dc App
맞아요 .. 조르쥬 글란트네는 저도 마시고 진짜 놀라서 바로업어온 친구에요. 샹볼 옛날부터 너무좋아하는데 요즘나오는 기후, 여건 등 여러이유에따라서 샹볼뮈지니들이 옛날의 그느낌이 아닌데, 이친구는 비록 18빈 덥고어리긴하지만 옛날 그샹볼느낌이에요. - dc App
18빈은 18빈이네요 검붉은 과실이라니.. - dc App
와린이가 몰라서 지껄이는 것일수도...
와갤의 왕이십니다 - dc App
깍뚜기가 아니라 왕좌는 하나이기 때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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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호불호가 없을거 같습니다 ㅎㅎ 누구나 싫어하지 않을 맛.
인싸 부자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