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에 살짝 두고 오픈해서 한잔만 담아서 다시 넣어두고 마셔보고 있는데...
향은 에델바이스에서 느껴지는 허브느낌과 그 특유의 오렌지 껍질 같은 느낌도 느껴지는데//
문제는 입에 들어오면 당도 보다는 계속 느껴지는 지속적인 기분나쁜 씁쓸하면서 텅빈 느낌이 강하고 맨끝엔 쓴맛이 흐려지면서 음... 당도가 없는데..
온도가 좀 높아서 그런가?? 씨게 차게한다음에 다시 먹어보는걸로..
냉장고에 살짝 두고 오픈해서 한잔만 담아서 다시 넣어두고 마셔보고 있는데...
향은 에델바이스에서 느껴지는 허브느낌과 그 특유의 오렌지 껍질 같은 느낌도 느껴지는데//
문제는 입에 들어오면 당도 보다는 계속 느껴지는 지속적인 기분나쁜 씁쓸하면서 텅빈 느낌이 강하고 맨끝엔 쓴맛이 흐려지면서 음... 당도가 없는데..
온도가 좀 높아서 그런가?? 씨게 차게한다음에 다시 먹어보는걸로..
뭔데욤? - dc App
오늘 구매한 알자스 게뷔르츠트라미너입니다.
드라이 게뷔 아닌가용?ㄷㄷ - dc App
뭔가 이 쓴맛이 무색 감기 시럽약? 처럼 씁쓸하고 머금고 있으면 이 느낌이 좀 쌔네요 흠... 게뷔 경험이 많이 적어서 판단이 흑흑..
저도 경험이 적어서...ㅠㅡㅜ - dc App
싸늘하다...
가슴에 비수가 날아와 꽂힌다..
오히려 낮을 때 느낌같은데 다시 차게한 후의 후기가 궁금헙니다... - dc App
냉장고에 다시 넣어둔거 다시 뺴서 마시는데 쓴맛은 좀 확실히 줄었는데 이 텅빈 느낌과 이 건조한 느낌이 게뷔의 시트러스인데 와린이라 잘못 느끼는거 같습니다 ㅜㅜ
저도 감히 주장하는 것조차 부끄러울 정도의 와응애지만... 경험상 텅 빈 느낌으로 향이 줄어들고 잔당감이 적게드는 건 적정 음용 온도보다 차가울 때였읍니당. 적정 온도보다 높으면 오히려 알코올이 부각돼서 엄청 알기 쉬웠어요
시트러스류는 우리나라에서도 익숙한 것인만큼 느끼기 쉽기 때무네 + 적어도 저는 텅 빈 느낌이나 건조한 느낌으로 받은 적이 없기에 시트러스를 오인하신 것같진 않아옹
저는 마시다가 냉장고에 넣으면 무조건 처음보다는 맛과 향 모두 떨어지더라고요. 전에 마근엄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걸 어설프게 기억하기로는 온도 상승 과정에서 산화가 촉진된다고 알고있는데, 실제로 오래 열고있는 거랑 냉장고에 하루 정도 보관했다가 여는 거랑 비슷했읍니다. 온도 낮추느라 십수분~몇 십분 넣는 것도 처음에 30분 이상 열어뒀다가 딱 좋았을 때에 못하더라고요.
부디 다른 선생님들께서 줘패주시길...ㅠㅠ
흑.. 투르크하임 게뷔르츠트라미너면...좋았을거라봤는데.. 팔렛이 영..아니군요 와인 자체는 이상한건 아닌거같습니다 다만 게뷔르츠트라미너가 알콜이 좀 높은데 과실이 못받쳐주는거같네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