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달이었나요... 오랜만에 아소나이프를 찾는데 없어진 것 같아 그김에 구매한 아마존발 듀란드(공홈은 120불대, 아마존발은 145달러였던것같아요, 귀찮아서 아마존 구매ㅠㅠ) 올 한해도 여느때처럼 장비만 늡니다.

몰테일 라쿠텐 송료무료 이벤트? 때문에 구매한 14 레셍죠르쥬 + 선물받은 샤흠샴베르땅 by 띠보. 선물 준다해서 샴페인 한병 답례했더니 12월중 계획했던 와인들이 다음달로 미뤄졌습니다... 폴로져 처칠 선물했는데, 해외에서 꽤 비싸네요ㅠㅠ 국내 장터가보다 훌쩍 비싼듯한... 그나저나 이번에 못산것들 다음달에도 남아있길!!

집에서 필요한 주방용품 몇가지 일본 아마존으로 구매했다가, 입항일이 겹쳐 150불 이상이되어 레셍죠르쥬 세금을 왕창 때려맞아서 씁쓸하네요. 아마존 배송은 왤케 빠르고, 배대지 배송은 왤케 느린지...하...

직구를 한동안 멈춰야겠단 생각이 들게 해준 얼마전의 택배... 너무 차갑더라구요.
와갤이었는지 그냥 네이버 블로그였는지 어디였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zachys 쿠폰이 올라왔길래 구매해보았습니다. 와갤이었다면 이자리를 빌어 감사인사드립니다. 오파라디는 사실 싸게 구매한건 전혀 아닐것 같은데... 그레이스 블랭크에 대한 궁금증 + 피터마이클에대한 팬심 + 야밤에 열심히 보다가 급 다음날 출근생각이 들자 졸려서 아몰랑 주문해버린...ㅠㅠ

원래 배대지는 몰테일 말고 아이포터를 썼었는데, 여름에 지니집 홍콩에 실망을 좀 하고, 홍콩 배대지를 다시 찾아보다가 우연찮게 몰테잇 라쿠텐 무료배송을 보곤 홀랑 눈이뒤집어져 구매를 조금 했는데(띠보 레셍죠르쥬 받고나서 수취확인하러 들어가니 또 이벤트를 시작한;;;), 정신차리고 영수증을 다시보니 구매대행 수수료가 어느정도 있긴 하더라구요.

여튼 이런저런 사정으로 저는 마지막까지 수정했던 와인 구매 계획을 못 지킨채로 2021 F/W 직구를 끝낼 것 같은데, 다른분들은 모두 계획하신바 이루시길 바랍니다!!

올해에는 구매하고 싶던 것들 중 생각나는 것들 : 
- 에미디오 페페 - 몬테풀치아노/트레비아노 다부르쪼
- 가느바 - 레 미라큘레/레지스탕스?? 둘다 원래 네고시앙으로 만들었던 것 같은데, 올해 팔리면서... 다음해 나오는 와인부터는 가격이 어떻게 될까 궁금합니다.
- 생산자 관계없이 리쉬부르 하나쯤...
- 알랭 보쥬 - 코르나스 les vieilles fontaines
- 샤푸티에 - la mordoree/les greffieux
- 자메 - cdp
- pierre gelin : clos de meixvelle (정식수입 된 것 같긴 합니다만, 국내샵가격이 선뜻 손이 가진 않네요...)
- Bonneau du Martray
- 마지막으로 니꼴라졸리 coulee de serr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