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하의 명가 무가의 꽤 상급 라인업인 프라도 에네아입니다.

11빈이 그레잇빈은 아니고 해서

어느정도 푹 익었으리라 기대했는데

왠걸, 아직도 너~~무 쌩쌩하네요.

색도 엄~청 진하고요... (하나도 안빠진 느낌)

오픈 직후에는 과실 뉘앙스가 지배적이긴 했지만

리오하 뗌뿌라 특유의 가죽뉘앙스가 좀 튀었는데

한시간 정도 지나니 극강의 밸런스를 보여줍니다.

산도도 뒤쳐지지 않고,

구운 토마토, 허브 뉘앙스도 슬쩍 스치구요...

가격 생각하면 보일때마다 재구매 의사가 있지만,
(트레이더스 행사서 8마넌 정도에 구입)

4~5년 이상 더 묵혔다가 오픈할거 같으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