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건방진 얘기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유이하게 인정하는 찐 이태리 전문가 두 분과 즐거웠던 디너를 - 애정하는 - 빠넬로에서 가졌습니다.

제 스승이나 다름없는 두 분, 비노비노 홍동명 대표님, 그리고 파토리아 누오바 윤 대표님.

아니, 근데.. 지역/품종 던져주고 생산자와 빈티지를 맞추려는 변태같은 블라인드가 시작되었네요...ㅎ
그런데도 정답 나와주시고.. -.-

암튼 간만에 와인 얘기 질리도록 해서 행복했던 저녁이었습니다 :)



- Ettore Germano, Alta Langa Metodo Classico Extra Brut NV

- Caprili, Brunello di Montalcino 2006 (요건 제가 보관 중이던 막병을 들고 감)

- Il Palazzone, Brunello di Montalcino 2010

- Produttori del Barbaresco, Barbaresco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