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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라쇼 뉘생조르주 오 부도 2019


할퀸 레이블 땜시, 또 오늘이 오늘이라 목을 따부렸습니다


혀끝에 레드베리 가루사탕을 찍은듯 알알이 새콤달콤함이 터쟈요! 이게 1순위로 인상적임


첨엔 밋밋하더니 이내 진한 퍼퓨미한 향이 풍풍 뿜어져 나옵니다

요걸 표현못하니 아, 겸치에 맞지 않는 와인을 땄다 싶으네요


질감이 물같지 않고 밀도가 묵직합니다 오오.. 리치한 질감


화장품 루즈같은 진한 피니쉬도 덧붙이고 싶네요


새큼달큼 혀끝에 뛰노는듯한 과실미에 묵직히 짓누르는 향과 질감

체급있는 와인은 이런걸까 가늠해봅니다

마저 즐겨야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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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즈는 며칠전에 땄는데 부쇼네가 터져서 날려먹어습니다ㅠ.ㅠ아까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