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와인 품종별특징, 마시는법, 아주 간단한 테이스팅법 브리딩 이런 기초상식만 가지고 마시면서
매우 즐겁게 즐기는데 와인을 고르는데 있어서
특히 프랑스쪽은 너무 지식이 부족하다보니까 무슨 품종인지 라벨에 나오지도 않고
물론 비비노로 잘 찍어서 고르기는 하는데 약간 뭔가 와인샵에서 뭔가 부족함을 느껴
근데 프랑스 지방까지 외우기는 너무 귀찮은데..
미국이나 다른나라 와인은 그냥 이것저거 마셔보면서 샤또? 그 와이너리 하나씩 알아가고 그러는 거거든
프랑스 쪽은 엄두가 안나서 입문을 안했는데 프랑스쪽 와인도 그냥 하나씩 먹어보면서 그냥 와이너리만
하나씩 알아가면 되는거겠지..?
어떻게 하는게 날까 마음같아서는 소믈르에 자격증 따고 싶은데ㅎ 그냥
와인애호가로써 어느정도까지 그래도 아는게 좋을까
본인의 취향과 와인의 특성을 메인으로 해서 서브는 가격과 산지를 봄. 예를 들어 너무 강한 바디와 산미는 기피해서 거기에 해당하는 산지와 품종은 제외하여 기호가 맞는 와인을 중점적으로 파고들고 메이커의 역사와 가격을 비교하여 이해가능한 선에서 구매함.
난 프랑스만 파서 딴동네가 어렵던데
프랑스는 대략 포메롤은 메를로 비율이 큰 블렌딩, 보르도&생테밀리옹은 까쇼비율이 크고 소테른은 귀부, cdp는 시라 위주, 부르고뉴는 피노&화이트 정도로 잡고 상세한 건 찾아봐야죠. 근데 또 생산자마다 특징도 틀려서 오만가지 블렌딩에 까쇼인데 전혀 다른 풍미를 내는 사람도 있고 저가인데 훌륭하거나 돈값못하는 거도 있고 그거 알려면 천은 우습게 깨짐.
전 wset 학원 수업 들으면서 땄는데 많이 배웠고 시음도 많이 했어요(가성비가 좋은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방향을 잡아주니까요) 프랑스 와인에 특화된 수업은 fws라고 wsa라는 학원에서 매년 2월 경에 5회 수업 하는 거 있어요 저도 내년에 들을까 생각합니다
wset 레벨2까지만 들어보면 그 고민 웬만큼 해결될거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