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1865 새거를 넣어놓은거임 


뭐지 이건 누구짓인가  


하고 그냥 일단 까서 마셔봤는데


일단 까쇼 계열에선 내가 텍스트북 까셔 파랭이를 마셔본 경험이 있지


아주 만족스러웠는데


이 1865는....... 


텍북 까쇼는 부드럽고 상큼한 느낌 뭐 튀진 않지만 정돈된 느낌이네 하고 만족하며 마셨는데


이 1865까쇼는 와인 특유의 찝찌름함과 쓰기만한 느낌이 전혀 내 스타일이 아니야 쓸데없이 알콜 도수도 더 쎈것 같아


역시 와인도 비싼게 최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