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가격 보고 광분해서 뛰어간게 아니라
잘토횽아가 알려주신 시음기간이 지난 와인 교환하고
(잘토횽 고맙습니다)
내일 와인 클래스에서 블라인드 테이스팅 할 와인
픽업하러 갔어요

그런데 망빈 13빈이 왔네요.
뽕따하긴 딱 좋을것 같아요 ㅠㅠ


오랫만에 알타비스타 알토가 들어왔길래 보니까
현재 가격이 11
응? 장터가격은 12  ㅋ

장터 들어가기 전에 사야된다는 압박은 상상도
못했었습니다 ㅋㅋㅋ
뭔 이런 병맛...

제일 오른쪽은 내일 블라인드 테이스팅 할 와인인데
친절하시게도 저 녹색 포장 안에 또 알루미늄 호일로
꽁꽁 싸매놓으셔서 저도 정체를 모릅니다.


어쨌거나... 네개 회사의 리스트는 출력해서 주시더군요.


아직 자세히 보지는 않았는데 하나씩만 예를 들면

킬리카눈 오라클 14&15빈 13.5
샤토 딸보 14빈 11
샤토 딸보 15빈 9.9
이스까이 말백 까프 5.99
국희님이 오늘 6.5엔가 사신 샤토 쉬드로 10빈 9.9

하... 중간중간에 괜찮아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이건 아니다 싶네요.

솔직히 장터는 데일리급 이상을 큰 맘 먹고 조금이라도
싸게 구입하는 좋은 기회인데...
저만해도 오늘 장터오기 전에 빨리 사야한다 생각하니 ㅋ

요즘 혼술족이 늘어나면서 와인업계는 베짱영업하나 봅니다.


다 올리기는 스크롤압박도 있고 좀 껄끄럽기도 한데
혹시 물어보시면 제가 리스트에 있는건 답변 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