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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mpagne Louis Roederer, Collection 242

NV가 단종되고 이번에 새로 나온 라인업이어서 궁금해서 사봤습니다 뢰더러는 첨인데 크리스탈은 못 사니 엔트리나 ㅠㅠ 242 뜻은 크룩과 비슷하게 242번째로 수확한 해라고 하네요

처음에는 살짝 익은 사과랑 배 느낌이 꽤 진하게 났는데 좀 지나니까 브리오쉬 느낌도 밑에 깔리고 달큰한 레몬 커드 느낌도 꽤 나네요 전체적으로 달큰한 느낌이 깔립니다

입에서도 비슷하게 레몬 커드 느낌이 대부분 깔리면서 마지막에 너티한 느낌도 아주 살짝 듭니다. 산도도 괜찮고 버블은 조금 빠르게 사라지긴 하는 것 같은데 이 가격에 이정도면 나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대신에 마지막에 달큰한 느낌이 좀 강하게 들어서 찾아보니 도사쥬가 8g/L라고 합니다 음... 개인적으로 말하자면 제일 단점이 도사쥬라고 생각할 정도로 마지막에 달큰한 느낌이 남습니다 근데 전체적으론 괜찮아요

제가 이걸 사면서 듣기로는 지금 먹기에는 너무 어리다 vs 딱 맞다 의견이 분분하다고 들었는데 지금 먹어도 괜찮고 오히려 너무 묵으면 기포가 너무 죽지 않을까 싶을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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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요즘에 잘 안 올라오는 문샴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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