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피검사 결과가 안좋게 나오면 셀러 채로 버린다기에
삐져서 밖에 담배 피러 나갔다가...

문득 홈플에서 본 와인들이 생각나면서
설마 버리겠냐.
더 추가 구매는 뭐라해도 있는건 천천히 먹으라고
하겠지 라는 생각에

나 찾지마라 가출한다 라는 메세지 남기고 홈플로 갔습니다.
낮에 비비노 보고 이건 괜찮겠다 싶었던것 6개 가지고 왔습니다.

이젠 더 이상 테트리스 해도 자리가 없습니다.  ㅠㅠ




오늘은 이때리 없습니다 ㅠㅠ
홈플 바이어 한 번 항의방문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