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 안데스 리제르바 카베르네 소비뇽 2017
바롱 필립 드 로칠드에서 만드는 칠레 와인입니다.
처음 젖은 장미향부터 피어나는게 굉장히 좋았고
한 모금 입에 머금으면 가죽향이 느껴집니다.
검은과실이랑 탄닌이 조금.
열린 후에 체리가 조금 보이고 산도가 적당한 편.
전체적으로 화려한데 나쁘지 않았습니다.
7.5 / 10
에밀리아나 코얌 2016
블랙커런트가 짙게 느껴지고
밑에 이야기 나오던데 풀냄새가 나는 편.
스파이스.후추. 약간의 민트.
탄닌이 묵직했고 카카오 커피 느낌이 났습니다.
6 / 10
울프 블라스 블랙 라벨 2016
검은 과일. 블랙 베리.
달달함이 걷히면 담배향.
스모키한 그런 냄새.
오크터치도 있고 쪼꼬렛도 있었고
까쇼 쉬라 말벡 특징이 다 느껴지는데
블렌딩이 아주 좋아서 잘 어울렸습니다.
사실 이거 비싼지 모르고
그냥 다른 울프 블라스만 하겠거니 하면서
가격대비 많이 좋다 생각하면서 마셨는데....
7.5 / 10
마스 안데스는 CS 메인인 거 같은데 향이 꽤 화려하네요
이게 피노처럼 화사하게 화려하지는 않은데 뭔가 음습하게 화려합니다.
마스 안데스 칠레랑 카쇼라는 거에서 전혀 생각치못한 특징이있네요ㅎ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