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에브라 블랑드블랑 nv

달달상콤한 청사과향이 크리미하게 납니다 이스트나 브리오슈 같은 향보단 과실의 상큼함이 돋보이는 산뜻한 느낌입니다 바디감도 무겁지 않고 산도도 적당합니다 브뤼지만 단 기운이 꽤 있어서 전반적으로 부드러운 느낌으로 마셨습니다 그래서인지 저보단 와잎이 더 좋아하더라구요

이태원에 있는 해산물 레스토랑에서 콜키지해 마셨는데 음식이 괜찮더라구요 우선 생굴을 시켰는데 전 평소 생굴 비려서 잘 안먹는데 국산인데도 비린맛이 전혀없고 신선해서 저도 맛나게 먹었습니다


다음 요리는 문어 수비드 비슷한 요리였는데 샴에 문어야 뭐... 맛 없는게 이상하죠 사진엔 다 루꼴라로 덮혀있습니다만;;


사진 안 찍은 그릴한 참치 샌드도 먹고...마지막으로 굴이 아쉬워서 추가 주문해 입가심 했네요 알이 실합니다 ㅋ


연휴 잘 마무리들 하시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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