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스피네타 브리꼬 꽐리아 모스카토 다스티 2018


콜라를 먹고 싶었는데 집에 없어서 (20배 비싼 ㅡㅡ) 꽐리아를 칠링시키고 먹었습니다. 흔히 메추리라고도 하는 그 와인입니다.

제가 보통은 사진을 먹기 전에 찍거나 간혹 먹는 중에 찍는데, 오늘은 아무 생각 없이 TV 보면서 먹다 보니 다 먹어버려서 사진은 빈 병입니다. 들어 있어도 색은 비슷합니다만...

좋은 모스카토 다스티입니다. 단 맛이 꽤 도니까 입가심으로 밥 먹기 전에 여러 명이서 나눠 먹기보다는 오히려 칠링 시키면서 혼자 홀짝홀짝 먹는게 더 좋은 것 같아요.

다만 먹을 때마다 데미소다 먹으면 20배 싸게 막을 수 있지 않나 생각이 들긴 합니다;;

뱅쿱 수입품, 헬로 리플리 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