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 https://m.blog.naver.com/room8805/221909715340)

밑의 질문글에 이어서 공익성으로 작성합니다.
근거출처는 재난지원금 QnA와 여러 카페글, 블로그글에서 긁어본 후기들.

1. 와인아울렛이나 와인숍에서 긁을 수 있는가?

우선은 안 되는게 맞다.

재난지원금은 주류판매(유통)업 가맹점에서는 사용이 안되도록 막혀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잘 아는 와인아울렛들과 와인숍들 대부분은 지원 대상 가맹점에서 빠져있습니다.

여기서 추가적인 문제도 하나 존재합니다.

바로 대부분이 긁는 신용카드, 충전식 · 선불식 지역화폐(제로페이, 경기지역화폐 카드 등)는 주류판매업이 결제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재난지원금은 업종이 제한되어있기 때문에, 카드를 긁어서 승인이 되서 안심할 수 없습니다. 실제로는 재난지원금이 아니라 충전이 되어있던 지역화폐 금액에서 빠져나갔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아래의 상황인지 판단하셔야됩니다.

2. 그러면 와인 구매는 완전 불가능한가?

하지만, 예외적인 상황(밑 글의 고닉분)이 존재합니다.

바로, 매장이 주류판매가 아니라 일반유통업, 음료판매업, 잡화 등 기타 업종으로 되어있는 매출 1억원미만의 소규모 매장은 결제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와인숍임에도 일반유통업으로 등록되어있다면 가능한데 이는 각 지자체의 가맹점목록에서 등록된 업종을 확인해보시는게 좋습니다. 대부분 조그만 동네마트에 있는 옐로우테일 같은건 구매가 가능합니다.

또한 만약 저소득층이나 일부 지자체 등과 같은 특별한 상황에서 일반 지류상품권으로 받는다면 업종을 체크하는게 불가능하므로, 위 사례와 같은 지역화폐 가맹점이라면 주류판매업임에도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3. 그러면 고가 와인은 못사는게 맞다?

제가 아는 딱 한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살고 있는 지역 내에 와인포인트가 가능한 이마트24가 존재하는 경우입니다.

와인포인트의 픽업장소를 이마트24로 설정하면 해당 이마트24의 결제방식를 이용해서 결제합니다. 그래서 모 폰지 포인트가 먹히는거죠.
그런데 재난지원금 사용가능처에는 편의점이 있으며 이마트24 역시 가능합니다. 동시에 편의점에서 주류 구매할 시에 재난지원금 결제도 가능하고요.(대신 모 포인트처럼 할인가로 구매하진 못합니다. 5월 할인 존버 뿐)

그렇기 때문에 와인포인트로 픽업장소를 자신의 지역의 이마트24로 설정하면 결제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확인은 해보지 못했지만 결제 방식상 매우 확실합니다.) 다만, 해당 픽업 받는 편의점이 지역화폐 가맹점이 아니라면 먹히지 않으니 이 역시도 꼭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이상 제가 알거나 알아본 내용이고 추가적으로 잘못된 부분을 아시거나 내용에 있다면, 수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