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 맛있어서 많이도 사 먹었던 와인. 엑셀시트를 뒤져보니 2015년산을 7병 사 먹었고 아직 셀러에 3병이 남아있다. 모임 가서 남의 것 얻어먹은 것 까지 하면 가장 많이 먹은 독일 리슬링 아닐까 싶다.
뛰어난 독일 리슬링 슈팻레제가 지녀야 할 모습을 유감없이 담은, 모범생, 교과서 같은 느낌의 와인이라 생각한다. 약간 찬 느낌이 돌 정도로 칠링해서 무더운 여름에 마시면 싱그러움으로 가득한, 만족도 높은 와인이다.
이후 다니엘 폴렌바이더가 투병 생활로 고생했다고 하는데, 아무쪼록 무탈히 회복하여 또 좋은 와인을 계속 만들어주었으면 좋겠다.
사진은 2019년 6월 네이버 카페 와O사 정기 모임에서 테이스팅.
두병 샀는데... 맨날 다른거 까묵는다고 못묵고있네요. 기대됩니다. 담에 마셔야지...
폴렌바이더 국내가격 그나마 괜찮죠... 다른리슬링들은 에효
와갤 덕분에 이 와인이 지금 배송중에 있습니다 ㅎㅎ 너무 기대됩니다 :)
졸 맛난 제 완소 리슬링 중 하나입니다. 반드시 맛있을 겁니다.
저도 지난 12월 지인 집에서 라끌렛 먹을 때 17빈 정말 맛있게 마셨었습니다! 15빈도 한 번 마셔보고 싶네요 @.@
이렇게 또 리슬링 구매목록이 하나 느네요..감사합니다 - dc App
가격도 착하고 맛나고 최고입니다!
라벨 기억했다가 보이면 사야겠네요. 달달선생님덕에 뽀글이들 자리에 점점 달달이 들어선다는.. - dc App
야금야금 지분 잠식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