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는 주로 이태리 음식 먹을거 같고 나나 친구들이나 와알못이라 와인 뭐 마셔야할지나 어디서 사야하는지 모르겠다
가격은 10~20
댓글 14
10~20만원은 좋은 와인이 너무 많아서
와인매니저에게 취향을 설명하고 추천받는 게 좋겠네요.
가볍고 무겁고, 산미가 세고 덜하고, 단맛이 강하거나 오크가 강하거나
무난하게 말하면 뽕떼까네 (13빈을 제외하고)가 낫지않을까 싶습니다만.
아니면 이태리 음식이니까 이태리와인으로
비슷한 수준으로 티냐넬로 도 있고요.
익명(115.91)2019-11-22 08:51
와횽이다. 윗님 말대로 추천받는게 낫지. 하나 고르자면 와린이라면 케이머스라고 11만원 정도 하는거 있다. 그거 갖고가면 대박 만족할거야 - dc App
와인횽(wineheong)2019-11-22 11:38
이태리면 케이머스 투머치임 마트가서 그 가격대면 티냐넬로가 무난
익명(223.39)2019-11-23 14:11
근데 와알못들 끼리 굳이 왜 고가와인을... 키안티 4마넌짜리 마셔도 존맛인데 폰토디 키안티클라시코 같은 애들
익명(223.39)2019-11-23 14:12
답글
야야. 와알못이 뭐 평생 가냐. 니두 와알못때 있을거 아녀. 가끔 좋은거도 먹고 해서 졸라 개안하고 관심갖는거 아니겠어? ㅌㅌㅋ - dc App
와인횽(wineheong)2019-11-23 14:14
답글
글구 얘들 키안티 마셔봐야 졸라 시다고만 할거야. 난 와린이때 식초마시는줄 알았다. 얘들한테 지금 키안티는 고난이도야. - dc App
와인횽(wineheong)2019-11-23 14:15
답글
뭐 좋은건 누가마셔도 좋긴한데 부르고뉴 정도 빼면 가격이 올라갈수록 힘쎄고 무겁고 묵혀야 제맛인 애들이 대부분이다 보니 오히려 이렇게 뜳고 쓰기만한게 와인인가 싶은 선입견이 생길까봐 티냐넬로라고 해도 지금 구해지는게 15, 16빈일텐데 업장에서 뚜따하면 향 하나도 안필 거 같은데
익명(223.39)2019-11-23 14:17
답글
그렇게 생각하니 차라리 직관적이고 따자마자 바로 전력질주인 케이머스가 나을수도 있겠네 ㅋㅋ
익명(223.39)2019-11-23 14:18
답글
그럼그럼. 괜히 폼잡는다고 부르고뉴 10만원대나 신맛터지는 키안티 살바에는 따자마자 미국 풀파워 뿜뿜하는게 와린이들에게 훨 낫지. 글구 케이머스 정도면 와인 고수들도 다 좋아하니까... - dc App
하 이새퀴 정말 조또 모르는놈이네 ㅋㅋㅋ 이런 머리로 배운 새퀴들이 문제. 객장에서 질문자처럼 전혀 모르는 사람이 키안티 마셔봐라. 좋다는 사람 몇이나 있겠냐. 페어링이고 뭐고 이런게 다 필요없는 단계야. 근데 지금 가격대가 좀 있는걸 들고가고 싶단건 뭐겠냐? 자긴 초보인데 분위기 맞춰서 괜찮은거 마시고 싶단 뜻이고. - dc App
와인횽(wineheong)2019-11-26 11:35
답글
그럼 단독으로 마셔도 괜찮은게 오히려 최선이야. 이런 책상에 앉아서 글로만 찌끄리니 현장 분위기를 알 리가 있나 ㅋㅋㅋㅋ 좀 책으로만 배웠으면 입다물고 있는게 이득 - dc App
10~20만원은 좋은 와인이 너무 많아서 와인매니저에게 취향을 설명하고 추천받는 게 좋겠네요. 가볍고 무겁고, 산미가 세고 덜하고, 단맛이 강하거나 오크가 강하거나 무난하게 말하면 뽕떼까네 (13빈을 제외하고)가 낫지않을까 싶습니다만. 아니면 이태리 음식이니까 이태리와인으로 비슷한 수준으로 티냐넬로 도 있고요.
와횽이다. 윗님 말대로 추천받는게 낫지. 하나 고르자면 와린이라면 케이머스라고 11만원 정도 하는거 있다. 그거 갖고가면 대박 만족할거야 - dc App
이태리면 케이머스 투머치임 마트가서 그 가격대면 티냐넬로가 무난
근데 와알못들 끼리 굳이 왜 고가와인을... 키안티 4마넌짜리 마셔도 존맛인데 폰토디 키안티클라시코 같은 애들
야야. 와알못이 뭐 평생 가냐. 니두 와알못때 있을거 아녀. 가끔 좋은거도 먹고 해서 졸라 개안하고 관심갖는거 아니겠어? ㅌㅌㅋ - dc App
글구 얘들 키안티 마셔봐야 졸라 시다고만 할거야. 난 와린이때 식초마시는줄 알았다. 얘들한테 지금 키안티는 고난이도야. - dc App
뭐 좋은건 누가마셔도 좋긴한데 부르고뉴 정도 빼면 가격이 올라갈수록 힘쎄고 무겁고 묵혀야 제맛인 애들이 대부분이다 보니 오히려 이렇게 뜳고 쓰기만한게 와인인가 싶은 선입견이 생길까봐 티냐넬로라고 해도 지금 구해지는게 15, 16빈일텐데 업장에서 뚜따하면 향 하나도 안필 거 같은데
그렇게 생각하니 차라리 직관적이고 따자마자 바로 전력질주인 케이머스가 나을수도 있겠네 ㅋㅋ
그럼그럼. 괜히 폼잡는다고 부르고뉴 10만원대나 신맛터지는 키안티 살바에는 따자마자 미국 풀파워 뿜뿜하는게 와린이들에게 훨 낫지. 글구 케이머스 정도면 와인 고수들도 다 좋아하니까... - dc App
폰토디 갖고가라고 하는데 졸라시다고 하는거부터 ㅈ도모르는거같은데 ; 폰토디 끼클 도수만 15도다 존나 묵직하게 빠진앤데 ㅋㅋ
그리고 이탈리안에 캐이머스 진심 개오바다
하 이새퀴 정말 조또 모르는놈이네 ㅋㅋㅋ 이런 머리로 배운 새퀴들이 문제. 객장에서 질문자처럼 전혀 모르는 사람이 키안티 마셔봐라. 좋다는 사람 몇이나 있겠냐. 페어링이고 뭐고 이런게 다 필요없는 단계야. 근데 지금 가격대가 좀 있는걸 들고가고 싶단건 뭐겠냐? 자긴 초보인데 분위기 맞춰서 괜찮은거 마시고 싶단 뜻이고. - dc App
그럼 단독으로 마셔도 괜찮은게 오히려 최선이야. 이런 책상에 앉아서 글로만 찌끄리니 현장 분위기를 알 리가 있나 ㅋㅋㅋㅋ 좀 책으로만 배웠으면 입다물고 있는게 이득 - dc App
폰토디 끼클도 안마셔본새끼가 뭔 머리로배웠네 지랄을떨지 ㅋㅋㅋ 하다못해 비비노봐도 졸라시단말 안나온다 니수준이 딱 거기인거임 플라치아넬로도 대명절에 텨나오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