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온도 궁금해하는 친구 있어서 온도 이야기좀 해본다.
니들이 인터넷 검색하면 나오는 와인스타일별 온도 있는데...그게 웬만큼은 다 맞다.
스위트랑 스파클링이 젤 차게해서 6~8도 정도고...
오크안한 화이트> 오크한 화이트> 가벼운 레드 > 무거운 레드 순으로 가긴 가는데...
예를들어
아래 토카이 먹겠단 친구 예를 들면
토카이를 한 10~12도 정도에 해서 먹어도돼...아주 뭐 극적인 차이는 없다.
버건디레드를 좀 온도 높여 마셔도 크게 지장은 없어. 그래서 이건 적당히만 지키면 될 종류인데..
근데 묵직한 레드를 예컨대 10도쯤에 서빙하면 졸라 맛이 이상해지긴 한다.
화이트를 18도 정도로 먹어도 맛이 가. 마셔보면 맛탱이가 간 맛이 나올거야.
스파클링을 18도로 해서 먹어도 졸라 개판이겠지?
상황 맞춰서 가되, 너무 극단적으로 온도가 높거나 낮게 세팅해서 마시는건 피해.
이게 뭐 그리 중요하냐 싶겠지만...같은 탄산수를 차게먹는거랑 늘어지는 온도로 먹는거 차이 생각해봐. 아니면 사이다. 사이다 늘어진 온도에 먹으면 맛 가잖아. 이거도 똑같은겨....
니들 맥도날드갔는데 사이다를 늘어진 온도로 마신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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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이벌어서 큰 와인셀러를 사야겠다
아냐 벌써부터 그럴필요 없당게. 그건 천천히 - dc App
조그만 셀러라고하니 컴프방식이 아닌 전자식(펠티어) 방식일듯한데 이건 여름에 고생좀 할꺼다. 펠티어방식은 설치한 주변온도가 높으면 냉각이 잘 안되서 셀러 내부 온도가 올라갈꺼다. 12도로 맞춰도 12도로 내려가지 않는다는 얘기지. 그러니 크기보다 일단 컴프레셔방식으로 가야 할꺼다. 컴프벙식은 작아야 40-50병 사이즈고.. 결국 나중엔 횽처럼 온도가 너무 낮아지면 작동하는 히터까지 달린 유럽제 셀러로 갈꺼고...
유럽제셀러 사고싶어요 횽 - dc App
저두요횽 여름전에 소모해야겠네요 다행히 젤비싼게 텍스트북이라 ㅋㅋㅋㅋㅋ
야 텍스트북은 사랑이자 진리야. 좀만 더 싸졌으면 궤짝째로 놓고 싶다. 캐 주관적이긴 한데 웬만한 프랑스 와인 중저가대 다씹어먹는 퀄이다 - dc App
저 와인 다 먹고 딱 8병 남았어요 ㅋㅋ 텍북 까쇼 에프 디 페블레 부르고뉴 피노누아 바조 몬테풀치아노 2병 클라우드베이 소블 타피 피노그리 알레냐 까바 토카이 푸르민트 세미드라이 ㅎㅎ
거의 데일리
아놔 이넘들 근데 횽의횽의횽 이런거좀 쓰지마라ㅡ 졸라 디아3 추종자도 아니고 ㅋㅋㅋㅋㅋ ㅅㅂ 졸라 헛갈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