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온도 궁금해하는 친구 있어서 온도 이야기좀 해본다.

니들이 인터넷 검색하면 나오는 와인스타일별 온도 있는데...그게 웬만큼은 다 맞다.

스위트랑 스파클링이 젤 차게해서 6~8도 정도고...

오크안한 화이트> 오크한 화이트> 가벼운 레드 > 무거운 레드 순으로 가긴 가는데...

예를들어
아래 토카이 먹겠단 친구 예를 들면
토카이를 한 10~12도 정도에 해서 먹어도돼...아주 뭐 극적인 차이는 없다.

버건디레드를 좀 온도 높여 마셔도 크게 지장은 없어. 그래서 이건 적당히만 지키면 될 종류인데..

근데 묵직한 레드를 예컨대 10도쯤에 서빙하면 졸라 맛이 이상해지긴 한다.
화이트를 18도 정도로 먹어도 맛이 가. 마셔보면 맛탱이가 간 맛이 나올거야.
스파클링을 18도로 해서 먹어도 졸라 개판이겠지?


상황 맞춰서 가되, 너무 극단적으로 온도가 높거나 낮게 세팅해서 마시는건 피해.

이게 뭐 그리 중요하냐 싶겠지만...같은 탄산수를 차게먹는거랑 늘어지는 온도로 먹는거 차이 생각해봐. 아니면 사이다. 사이다 늘어진 온도에 먹으면 맛 가잖아. 이거도 똑같은겨....

니들 맥도날드갔는데 사이다를 늘어진 온도로 마신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거다.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