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마 시절 마트에서 판촉하는 1~2만원대 레드 와인으로 시작 (디아블로, 피치니, 트라피체 등등?)
어느정도 돈이 생기면 이제 보르도, 칠레 프리미엄, 이탈리 토스카나 라인 입문
여기서 함정 몇개 밟다보면 아 ㅅㅂ 보르도, 칠레 거르고 호주랑 이탈리 스페인 위주로 가다가 취향이 생기게 됨
아 샴페인은 너무 비싼데 까바 괜찮지 않나? 이러다가
와갤 와서 좋게 마신 와인 ㅈㄴ 뚜드려 맞고 있는거 검색해 보고 에이 ㅅㅂ 내 취향의 한계다 이러고 있음 ㅋㅋ
와갤이 좋은게 5~10만원대 와인들 리뷰를 보면 설명이 맛과 일치한다는 점임. 예를 들어 가장 유명한 이스까이? 5.5가격대에 이만한 말벡... 블렌딩이긴 하지만 말벡이라는 편견을 부순다는 리뷰글이 정말 맞음. 정말 맛있는 와인. 이런 말들이 와갤의 장점이라고 생각함. 근데 솔직히 10만원 넘어가는 와인들은 호평일색이고 저가와인들은 호평+비난으로 점철된 뭐랄까 여러 군상들이 혼합된 와중 입문자들이 정보를 얻기 어려워지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고 해야하나
전 일정 금액 선에서는 자본주의를 믿는 편입니다
남들이뭐라해도 자기가 맛나면좋죠ㅎ - dc App
킹쩔수없지... 여기는 너무 고수분들이 많아서 내 취향의 한계다란 마인드에서 내 취향이 최고다란 마인드까지 열심히 수행중 ㅋㅋ
와인은 기호식품이라 본인 입맛에 맞으면 장땡이라 생각합니다~ 다른사람의 의견은 참고사항일 뿐! - dc App
자기 입맛대로 가세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