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만수 무강 최강 리버를 가지시질!
여튼, 요즘 불곤 여러 생산자를 마시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전통파, 모던파, 전통스타일, 현대스타일 이런 후기들을 보는데 많이 와 닿지 않더라구요.
일단 생산 방식의 차이로 구별되는 것 일까요?
아니면 결과물의 차이로 사람들이 부르는 것일까요?
또 맛적인 차이는 어떠 뉘앙스로 구별 되는지 궁금합니다.
전통파 모던파를 느낄 수 있는 생산자도 있을까요??
제가 마신건
그로패밀리 4도멘, 뒤작, 메오까뮈제, 드니모르떼, 푸리에, 로버트 그로피에, 똘로 보, 쟝 그리보, 몽제아 뮈레니, 니콜(프랑수아) 라마르슈, 퐁소 등이 있습니다
여튼, 요즘 불곤 여러 생산자를 마시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전통파, 모던파, 전통스타일, 현대스타일 이런 후기들을 보는데 많이 와 닿지 않더라구요.
일단 생산 방식의 차이로 구별되는 것 일까요?
아니면 결과물의 차이로 사람들이 부르는 것일까요?
또 맛적인 차이는 어떠 뉘앙스로 구별 되는지 궁금합니다.
전통파 모던파를 느낄 수 있는 생산자도 있을까요??
제가 마신건
그로패밀리 4도멘, 뒤작, 메오까뮈제, 드니모르떼, 푸리에, 로버트 그로피에, 똘로 보, 쟝 그리보, 몽제아 뮈레니, 니콜(프랑수아) 라마르슈, 퐁소 등이 있습니다
바롤로나 토카이라면 전통파와 현대파를 가르지만 부르고뉴는 글쎄요...? 그보다는 줄기제거(디스템)파와 통짜송이(홀클러스터)파로 나뉘지 않나요?
디스템과 홀클러스터랑은 다르게 표현하는 것 같아요 ㅎㅎ 저도 첨 듣는거라 ㅠ ㅋㅋ
클래식한 생산자로는 joseph roty가 있습니다
전에 봤던 글 좀 찾아보고왔는데 못찾겠네여. 동네 와인가게 하시는 분에게 들은 내용을 얘기해드리면 joseph roty의 피노를 보여주시면서 클래식한 스타일의 피노이다 그래서 좀 열어두고 브리딩 한 뒤에 마시는게 좋을거야라고 하셨었어요. 밑에 써주신것처럼 클래식이 조금 더 단단하고 숙성이필요한 이런느낌을 나타내는것같아요
아 클래식한 스타일 , 현대 트렌드를 반영한 스타일 이런식으로 표현한건가… 흠 어렵네요 감사합니다
이럴 수는 있겠네요. 약간 클래식하게 만든다 함은 바로 마시기보단 좀 숙성을 가져가야 좋은 퀄을 보이는 경우를 말하고 반대로 요즘은 바로 마셔도 어느정도 퀄이 뽑히게 만드는게 트렌드가 되긴 했습니다만 굳이 모던이나 클래식으로 구분해서 이야기하는 경우는 잘 못봤던 것 같습니다. 생산자의 스타일로 이야기하는 편인데 이것도 계속 변합니다. - dc App
음 저도 이렇게 생각해야겠어요 ㅠ 트렌드를 따라가냐 곤조를 지키냐로 ㄱ..! 감사합니다
횽 근데 전제 자체를 처음들어보는 이야기같아...바롤로만큼 급진적인 양조방식의 변화가 있었던 거도 아니구. - dc App
저도 그래서 여기 글싸질렀습니당… ㅋㅋ 잘 모르는데 나만 모르는것 같아서 ㅠㅠ 도멘들 마다의 스타일 차이를 그렇게 표현한 것 같기도 하네요
되게 어렵네요. 부르고뉴는 도멘의 특성이 곧 피노의 특성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 중에서 오랜 세월 와인 만드신 장인의 피노와 그 아들의 피노가 맛이 다른거처럼요 - dc App
그러게요. 저도 잘 이해가 안되서 물어봤습니다 ㅎㅎ
이건 정말 요새 양조기술을 쓰냐안쓰냐정도의 의미아닐까요 콜드소킹같은것도 안하고 그냥 정말 옛날방식정도? - dc App
흐음 어렵네요 ㅎㅎ
부르고뉴는 접근성 좋은 와인을 모던하다고 하는 경향이 있지 않나요?
위의 생산자들은 거의 대부분 클래식 쪽이 아닐까 싶네요
접근성 좋음 = 모던 스타일 , 장기숙성 = 전통적 요런 뉘앙스로 이해하면 될련지.. ㅎㅎ 정리글 찾아봐도 안나와서 물어봤습니다.
와인메이킹 특성상 그렇게 단정하기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생산자의 와인이라도 뀌베에 따라 접근성이 달라지니까요.
예를 들어 뒤가피는 정말 오래 묵혀야 맛있었는데 최근에는 영빈도 접근가능성 좋게 뽑아서 뽕따해도 괜찮다... 이런 이야기할 때 클래식함을 버렸다 뭐 이런 식으로 자주 본 거 같습니다 사실 근데 불곤에선 저런 비교는 잘 못 보긴 했어요 ㅋㅋ
제 느낌으로는 메오 그리보 틀딱맛, 뒤작 그로 그로피에 몽제아 신식맛, 라마르슈 모르떼 푸리에 중간입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