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캔딩도 없이 바로 그냥 한모금 하는데도
아세트의 화학적인 느낌이 거의 없슴
마시자 마자 첫맛에 과실과 함께 깨끗한 오크바닐린맛이
바로 올라옴
덕혼은 뒷끝맛에 쵸콜릿과 함께 무겁고 오일리하게
느껴졌다면 퍼플엔젤은 첫맛에
포도과실과 함께 오크바닐린의 오일이 가볍게 첫맛에 느껴짐
과실느낌이 덕혼멀롯보다 생동감 있고
마시고 나서는 진짜 그냥 포도송이 먹은 듯한 맛이 멤돎
그리고 전반적으로 쵸콜릿맛이 느껴짐
첫잔이라 그런지 탄닌 많이 느껴지지 않고 자연스러움
비비노 성향표에 산도도 높다고 되있는데 전혀 높게 느껴지지 않고 일반 포도송이 그냥 먹을때 산도같음
알콜냄세가 거의 안나는거 같음 ㄷㄷ
실제로 와인잔에 눈을 대고 바람을 불어도 눈이 전혀 따갑지 않음 이게 알콜 14% 가 맞는지 의아함
그냥 당을뺀 포도쥬스에 오크바닐린맛이 섞인 맛인데 알콜이
살짝 치고 올라오면서 약간 덜큰한정도
진짜 맛있고 캐쥬얼하게 남녀노소 즐길수 있을 와인 ㄷ ㄷ
그리고 오래된 장농이나 학교 마룻바닥냄세가 나지 않음
심오하게 느껴야 하는 이상한 맛이 없어서 좋음
크 조은와인 드셧군여
네 해외가격대비 너무 비싸요 . .
퍼플엔젤 참 맛있는 와인입니다
정말 맛잇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