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의 와인입니다
모 샵에서 진행하는 화이트 시음회에 다녀왔습니다.
세미블라인드로 진행되었고, 두번(5개, 4개)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습니다. 뭐가 있는지는 알고, 두번으로 나누어 진행된 덕에 조금 난이도가 현실적이 된 느낌이었습니다(와린이에게 통블라인드는 너무나도 어렵다는...). 쏨님께서 설명도 잘 해주셔서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역시 와인은 몰아마셔야...
마크 템뻬 게뷔 14빈이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전에 마셔본 3-4만원대 게뷔하고는 레벨이 다른 풍성함(가격도 그래보이긴 했습니다만), 게뷔가 장숙형 품종은 아님에도 잘 익은 것 같았습니다.
그외 센트럴 코스트 샤도네이가 의외로 좋았고, 스키오페토 피노그리지오는 바틀 컨디션 문제인지 좀 flat 했습니다.
맨날 집에서 혼자 마시다 보니 정체되는 느낌이 들었는데, 열심히 다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음회 라인업이 좋네요 알바리뇨 꽁드리외 궁금함니다
알바리뇬 테라스 가우다보다는 밸런스형에 가까웠구요, 꽁드리유는 게뷔랑 붙여놓고 마시다 보니 드라이한 느낌이 제법 들었습니다
복귀 후 시음회 도장깨기로 시작하시는... ㄷㄷ
와인은 인싸술이라는 걸 새삼 재확인했습니다...
하...본격 도장깨기..대정벌시작.. - dc App
센세 외출이 수월해지기만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본격 참교육...! - dc App
저에게 참교육을 시켜주시겠다... 캡쳐 완료!
고인물 출격준비완료... - dc App
뭐 잘토좌께서 가르침 한 번 주시는 게 가장 효과적이지 않겠습니까?
뇌피셜로 와인먹는 저보단 신 JN 선생님과 기교파 DS 선생님이 계시기때문에.. - dc App
스키오페토 아쉽습니당..
저도 좋아하는 집이라 아쉬웠어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만날 뵙자고만 말씀드리고 연락을 못드렸는데 방명록 한 번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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