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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클랜드 바롤로, 2017 빈티지 입니다


바롤로가 장기 숙성에 좋다지만, 얘는 3만원이기에 부담없이 함 까봅니다


작년에 마신 커클랜드 바롤로 16빈 대비 더 거칠고 알콜 부즈가 있습니다


과실미도 확실히 약합니다


같은 생산자라면 빈티지의 중요성을 느끼고 가겠지만, 커클랜드이기에 같은 생산자인지 확인할 길이 없네요


시음적기 대비 일찍 열어서 그럴 수도 있지만, 16빈도 작년 이맘때부터 열어봤지만 전혀 이러지 않았습니다


동일빈티지, 비슷한 가격의 17빈티지 피오체사레 랑네비만 못합니다.


서클링 형님은 16빈에 92점, 17빈에 91점을 줬는데 이사람이 준 점수가 맞는거겠지만 1점 차이라기엔 너무 많은 것이 차이가 나네요


총평 : 작년에 한박스를 더 샀어야..... 커클 바롤로는 내년 18빈티지때 보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