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소에 다녀와 드디어 근무지에 배치받았습니다
뽑기를 개같이 망했는대도 불구하고 운이 좋앗는지
생각보다 괜찮은 지역에 배치받았습니다
마을 입구부터 댕댕이 3마리가 반겨주네요
대충 정리를 마치고 와갤 맥주 한잔 했읍니다
보히가스 그랑 리제르바 엑스트라 브뤼
냉장고가 아직 없어서 편의점에서 얼음을 사와서 냄비에 붓고
칠링을 했습니다ㅋㅋ
차가 가득차서 원래쓰던 큰 모니터도 못들고 오고 와인 셀러도 본가에 일단 놓고...
대학생때부터 8년 정도 꽤 긴 시간동안 자취를 하다가
본가에 들어와서 산지 3년밖에 안됫는데도 집을 떠나는건 항상 어색한거 같습니다
시골이라서 와인생활에 지장이 좀 생길꺼 같네요
직구와 이마트 행사를 자주 이용해야겠읍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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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날씨 좋은날 야외에서 와인 마실 기회가 많지 않을까요!
주변이 논밭에 축사라 똥냄새가 진동해서 밖에서는 못마실꺼 같아요ㅋㅋㅋ 아침에 관사 문 여는 순간 깜놀... - dc App
ㅠㅠㅠ
샴따는 순간은 그곳이 샹파뉴입니다 - dc App
캬
한적한 시골은 부럽네요..! 한번 사실때 박스떼기 수준으로 해야겟디만ㅠ - dc App
고생하십니다..
냄비에 얼음붓고 칠링하는 상남자 하지만 잔만큼은 못참지 ㅋㅋ
잔은 들고다녀야죵ㅋㅋㅋ 칠링바스켓은 귀찮아서 놓고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