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래 나파밸리에서 마트에서 1~3만원대 와인은 원주민도 못찾는다고 애미뒤진 소리하다가
나한테 탈탈털린 새퀴 있어. 하도 어처구니 없어서 걍 직접 찾아보라고 살살 유인해봤더니 얼씨구나 하고 덮석 물드라고 ㅋㅋㅋ 저런 애들은 갖고놀기가 개쉬워서 편해.
니들도 사회생활 하다보면 어설프게 와인 안다고 깝치는 애들 볼거야. 저런 애들을 영미권에선 와인 스노브라고 해. 와인 허풍쟁이, 와인 오바쟁이라고 하지.
근데 횽이 와인라이프한지 꽤 됐는데...
보통 저런 꼬마들처럼 깝치진 못해. 세상엔 진짜 와인 잘아는 사람도 많고, 그런애들일수록 더 말이 적어.
나보다 고수가 졸라 많다는걸 알거든.
내가 졸라 단정적으로 말하는거 같지만
사실 내가 싸질러놓은 글은 거의 와인계에선 기본이야ㅡ 축구로 치면 드리블 기초같은것들? ㅋㅋ
일단 그래서 횽이 늘 주변사람들에게 하는 건 ...심지어 레드와인에 얼음타먹는거조차 다 해보라고 해 ㅋ
와인도 술이야. 걍 편하게 즐겨. 즐기고 잘 모르겠다 싶은건 편하게 묻고 얻어가.
술인데 뭐 그렇게 복잡하게 따지고 들어. ㅋㅋ 그건 소믈리에가 할 일이여 ㅋ
다만 저 아래 얼치기 와인지식으로 깝치는 새퀴들은 횽이 철저하게 응징해줄게. 그런 애들이 조또 모르면서 밖에선 와인안다고 폼잡는 유형이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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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뀌 키보드워리어끼도 있네. 암튼 홧팅이다.
아 졸라 포멀한 글만 써제끼다가 여기오니 숨통이 좀 틘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