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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어림. 한 10년은 더 숙성해야할듯. 1시간 가량 디캔팅 했으나 크게 열리지는 않음. 흙,버섯,카시스의 전형적인 보르도의 향은 났으나 열기에는 아직 좀 이른듯. 그래도 지난번에 2시간 디캔팀했을때는 열린걸 봐서 슬슬 오픈해도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