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선생님 덕분에 마셨던 Domaine de l'ecu 'Lux' 이라는 와인입니다.

프랑스 루아르 지역에서 나오는 와인이며 품종은 샤르도네

블라인드를 했는데 샤르도네는 확실했는데 오크느낌이 너무 없어서 제 생각에는 부르고뉴는 아니었고 상세르, 푸이퓌세,퓌메 이런 쪽을 택했습니다.

근데 루아르 내추럴이었네요.

아무튼 .. 프랑스 지도를 좀 공부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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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산뜻한 과실에다가 산도도 정말 딱 적정하고 팍! 치고들어오는 느낌은 없었으며

과실도 시트러스 계열이 아니라 복숭아, 파인애플 이런 약간의 달달하면서 상큼한 과일 쪽?!

마시자마자 소금의 미네랄이 느껴졌고, 약간의 감초도 살며시 풍겨서 쥐라와인이라는 얘기도 나오기도 했고,

피니쉬가 굉장히 길게 이어지는데 너무 깔끔해서 미쳤습니다. 알콜도 12%이고.. 알콜은 잘 못맞추겠어요.


이 날의 개인적인 베스트 취향저격 와인이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구글링해서.. 몇병 담긴했지만 얘가 암포라로 숙성을 했기에 오키오키가 없었거든요


쓰다보니 또 침이 꼴깍 넘어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