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횽이야.
뱅기시간이 남아 와갤부흥을 위해 오늘도 달려본다.
횽이 마셔본거 중에서 세 손가락 안에 들어갈 정도로 괜찮았던 와인이야.
탁 입에 털어넣으면 진짜 헉 할 정도로 깜놀이다...
향도 향인데...입 안에 닿는게 정말...난 이걸 마시고 아 이게 진짜 최고급 와인인거구나 싶드라.
조또 와인 모르면서 깝쳤던 과거도 반성하게 됐고...
이때까지만 해도 비싼 와인은 전부 허세라고 생각했거든...
근데 그게 아니드라. 그건 뭐랄까...라스베가스 뷔페를 못먹어본 놈이 동네 시푸드뷔페가 세상에서 젤 맛있다고 생각하는거랑 똑같드라고.
그래서 횽도 졸라 많이 겸손해졌다 저거 마신 뒤로는...
늬들두 살다보면 엄청난걸 언젠가 만나게 될거야. 글구 인생와인도 생길거고....그날이 올때까지 돈 많이 벌어 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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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보는 라벨인데 나파쪽 컬트인가요?
아 이게 시네콰넌인갑네요
빙고~ - dc App
얼마에여?
이게 겁나 중요해서 ㅠ
미안.........많이 비싸 이건... - dc App
그럼 이런게 있구나~~ 정도로만 ㅠ
응응. 횽은 미국 지인에게 부탁해서 이윤 거의 제로로 샀는데도 44만원이었어 ㅠㅠ - dc App
...........와 밉다 ㅋㅋㅋㅋㅋㅋ
난 와린이보다 어린 와기때 르로아 불곤루즈 마시고 깜놀... 그래서 데일리로 사 마셨지... 그땐 병당 40불도 안했는데 요즘 보니 많이 올랐더라. 왠만한 빌라쥬급 이상의 퀄... 왜 저 할매 칭송하는지 이해가 가더라....
응 마시찌 그거....왜 다들 입을 모아 맛있다는지 알거 같드라고. 근데 이젠 대안도 많아서 음청 아쉽진 않드라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