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ain Hudelot Noellat, Nuits Saint Georges 1er Cru 'Les Murgers' 2016
알랑 위들로 노엘라, 뉘 생 조르쥬 프리미에 크뤼 '레 뮈르제' 2016
Pinot noir 100%
Alcohol 13,5%
신선한 체리.. 붉은 베리.. 역시나 한참 어립니다.
과실만 보여주다가 어느 순간 확 들어오는 플로럴 노트..
달큰한 시나몬와 시원한 민트의 뉘앙스..
부드러운 오크 터치..!
쥬시한 산미와 확실한 미네랄리티..
풀바디이면서도 동시에 여리여리하며 우아하네요 :)
집중력이 정말 좋고 약간 억센 타닌과 함께 피니쉬는 길게 이어집니다.
간만에 웰메이드 부르고뉴~
Domaine Bernard Moreau et Fils, Chassagne Montrachet 2018
도멘 베르나르 모로 에 필스, 샤샤뉴 몽라셰 2018
Chardonnay 100%
Alcohol 13,5%
샤샤뉴 몽라셰의 명 생산자, 도멘 베르나르 모로 에 필스의 샤샤뉴 몽라셰 2018 빈티지입니다.
시트러스, 사과 그리고 플로럴 캐릭터... 오크 터치는 살짝 입혀져 있습니다.
18 빈티지라 그런지 역시 산미는 떨어지는 편이네요 ㅠㅜ
그러나!!
이 와인 미네랄리티가 상당합니다.
역시 샤샤뉴 명가답게 와인 메이킹은 잘 한 것 같네요 :)
둥글둥글한 산미를 짱짱한 미네랄리티가 잡아주어 와인 잔에 계속 손이 가게 만듭니다.
입 안에 착 감긴다는 뜻...
오픈 뒤 한 시간 정도가 지나니 더욱 발전했으며 과실미는 살짝 들어가더니 은은한 플로럴 캐릭터와 미네랄리티가 더욱 빛을 발했습니다.
멋진 샤샤뉴 :)
Michel Bouzereau et Fils, Meursault 'Les Grands Charrons' 2019
미셸 부즈로 에 필스, 뫼르소 '레 그랑 샤롱' 2019
Chardonnay 100%
Alcohol 14,5%
뫼르소의 유명 생산자인 미셸 부즈로 에 필스의 뫼르소 빌라주 '레 그랑 샤롱' 2019 빈티지입니다.
강렬한 열대과일과 레몬.. 과실 뉘앙스가 얼마나 강한지 단내가 날 정도입니다...
전체적으로 둥글둥글한 느낌인데 산미가 살짝 처져 그런 것 같기도..
약간 스모키한 느낌도 있는데 오크에서 온 것 같진 않네요.
잔과 코를 가득 채우는 이 엄청난 아로마.. 14,5%의 높은 알코올 함량이 큰 기여를 하지 않았을까..!
알코올 함량 보고 좀 놀랐는데 다행히도 팔렛에서 알코올의 화한 뉘앙스가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다음에는 좀 묵혀서 마셔봤으면 하네요 :)
Domaine Gilbert et Christine Felettig, Marsannay 'Les Crais' 2018
도멘 길베르 에 크리스틴 펠레티그, 마르사네 '레 크레' 2018
Pinot noir 100%
Alcohol 13,5%
샹볼 뮈지니 잘 만들기로 소문난 도멘 길베르 에 크리스틴 펠레티그의 마르사네 "레 크레" 2018 빈티지입니다.
펠레티그의 마르사네 루즈는 2018 빈티지가 첫 빈티지로 1912병이 출하되었습니다.
이 와인은 1912병 중 212번째 와인이네요.
붉은 베리와 바닐라 그리고 약간의 플로럴 노트.
오픈 직후 밋밋했던 아로마는 1시간 정도가 지나니 마치 향수처럼 뿜어져 나왔습니다.
처음에는 과실미만 짙게 느껴졌는데 조금 지나니 여리여리한 플로럴 뉘앙스가!!
18 빈티지이지만 산미도 좋고.. 과실미는 말할 것도 없네요 :)
역시 어려서 그런지 살짝 차갑게 마시는게 좋을 듯합니다.
음.. 펠레티그 와인 참 잘 만든단 말이죠.. (이전에 그 사진이 왜 떠오르는지..ㅋㅋ)
Weingut Wieninger, Select Pinot Noir 2018
바인굿 비닝어, 셀렉트 피노 누아 2018
Pinot noir 100%
Alcohol 13%
블라인드로 받은 와인입니다.
일단 색(물론 산지오베제나 네비올로도 이런 색이 나오긴 하죠)으로 보나 향으로 보나 피노 누아.
그런데 산지는 어디일까..? 미국치고 여리여리하고.. 부르고뉴라고 하기에는 좀 서늘하고 많이 묽은 것 같은데.. 응집력이 조금 떨어진단 말이지? 그럼 뉴질랜드인가? 뉴질랜드 피노가 이렇게 과실미 넘치고 가볍게 나오는 경우가 많았는데 말이지. 그런데 오스트리아 피노누아네...^^
붉은 베리..베리..베리.. 약간은 어두운 느낌
산미는 중간 정도에 피니쉬는 아쉽게도 짧은 편입니다.
오픈 후 시간이 조금 지나니 타닌은 거의 느껴지지 않고 술술 넘어가네요.
아쉬운 부분은 있었으나 피노 누아의 특징은 다 지녔고 가격을 보니 가성비라고 느껴지는 퍼포먼스까지.. 강추!!
^삐^는 추천 크으 맛난거 드셨네요
맛있는 삐~
미셸부즈로 에 필스는 무슨 미국 샤도인 줄 알았습니다...
확실히 부르고뉴답지 않은 볼륨이..
비엔나 삐가 오징어가되는 리스트네요 ^^;;;
그래도 가성비는 좋습니다!! 어중간한 부르고뉴 레지오날 삐 마실바에 오스트리아 삐를 마시지 않을까.. 알자스 삐랑 슈페트부르군더도 좋고요 :)
오오 비닝어 아아주 모던한 느낌이었습니다 - dc App
맞습니다! 딱 모오던 스타일
지나가다 질문 드려도 되나영 모던한 느낌이랑 전통적인 느낌은 어떤걸 말하는 건가용??
제가 쓴 비닝어의 모던함은 화장기 진하게 (뉴)오크를 아낌없이 써서 쭉쭉 들이킬 수 있도록 만들었다는 의미였습니다! - dc App
크으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