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쟁이 하다가 와인 마시는데 ..
위스키에는 뭔가 납득 가능한 이유들이 있거든요
1. 숙성년수
- 길어질수록 자연증발로 인하여 산출량 감소 / 재고비용
2. 더 비싼 캐스크
3. 더 비싼 재료
- 몰트 >>>> 호밀 옥수수 밀 등등 ...
4. 가수비
- 물 안탄애 >>> 물 탄애
얘는 산출량이랑도 관련 있겠네요
그냥 막 생각한 것들인데, 와인에는 뭐가 있을까요 ?
밸런스 때문에든 캐스크 숙성기간은 널뛰기 하니(샤블리같은 애들이 오크숙성 안한다고 싼건 아니듯)
가격을 결정짓는 큰 팩터는 아닌 것 같고
손수확 여부 정도는 더 올라갈 수 있는 여지는 있겠네요
+ 포도밭 면적당 생산량 제한 / 얼마나 포도를 선별하냐 정도 ...?
또 뭐가 있을까요 ? 비싼 와인에 대한 이유를 더 알고싶습니다
더 좋은 밭, 잘 만드는 생산자.. 수확량도 물론 중요하지만 생산자가 컨트롤 하는 부분이니 저 둘이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ㅎㅎ
위스키랑 통하는 면이 있죠. 규정된 숙성연수를 채우고 내놓는 와인들의 경우나 셀러링된 와인인 경우에도 가격이 오르고, 새 오크의 비중이 올라갈수록 가격이 오르고, 보다 수확량이 적거나 재배난이도가 있는 비싼 포도를 쓰거나, 응축도를 위해서 수확량을 제한하거나, 그리고 맛깔랑처럼 희소성도 한 몫 할거구, 유명한 지역은 비싼 땅값도..? ㅋㅋ
지대, 수확의 난이도, 단위면적당 생산량, 새 오크통 비중 등등등. 근데 이것도 어느가격까지만인거고 그 위부터는 희소성임다. 위스키가 정말 위에 적은 요소때문에 비싸다고 믿지는 않죠? - dc App
ㄴ 지금은 저런거랑 상관없이 투기가 되어서 무관함
위스키랑 다르게 땅값이 가격에 엄청 많은 영향을 줌
절대적 생산량 (희소성), 인지도, 대체재 여부, 품질의 일관성등도…
그리고, 생산자에게 스토리가 있는지 여부도..
와인가격에 가장 큰 영항을 미치는 기본 요소는 땅값 이라고 교육과정에서 배우긴 합니다만.
많은 요소들이 있습니다만, 땅값, 인건비, 시설투자비, 와인의 품질, 평론가의 펑가 등 여러 요소가 얽힙니다만.... 프리미엄 와인의 엄청난 가격을 유지시키는 절대 필요조건은 '희소성'입니다. 여기에 예외가 적용되는 것이 보르도 그랑크뤼 클라쎄고요.
와인은 희소성인 것 같아요.. 특히 부르고뉴는 밭으로 등급을 매기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