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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쇼의 탄닌이나 쇼블의 쨍한 산미, 모스카토의 달달함까지 전부 입에 잘맞길래 내가 누렁이 입맛인줄 알았는데 


첫 스파클링 와인으로 까바 2병 (페데리코, 발혼도) 저렴이 먹어봤는데 입에 안맞아

탄산 많은게 별로 입에 안맞고 이거 먹을바엔 그냥 맥주를 먹지 싶더라고


이러면 스파클링 쪽 더나아가 샴페인은 취향에 안맞을거라 보면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