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샤를 드 까자노브 08
앞에 불을 피우고 있어서 향은 거의 포기하고 마셨습니다.
일단 제가 마셨던 까자노브 07은 쨍한 산도라고 해야하나요(파인애플 많이 먹으면 입이 얼얼한 그런 느낌) 그런게 굉장히 돋보였던 샴페인이었는데 얘는 덜하다고 해야하는지 어느정도 정돈이 된 느낌이었어요.
버블감도 크리미하고 피니쉬도 좋았어요.
2. 라망디에 베르니에 론지튜드
얘는 청사과 풋사과의 향이 연기를 뚫고 코로 들어올 정도로 볼륨이 빵빵했어요. 처음에는 굉장히 드라이했고 온도를 조금 낮추고 시간을 두면서 마시니까 후반에는 드라이한 맛이 많이 풀려서 시트러스 과실이 입안에서 다채롭게 느껴졌어요.
처음에는 단조롭고 심심한 맛이라고 생각이 들다가 1/3 남았을 때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니 재밌게 마셨어요.
까자노브 풀매수.. 예약
이미 6병은 사놨지만 더 가지고 있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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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고 6병있는데추가매수갑니다
묵혔을 때 느낌도 궁금하고 5만원에 이정도면 가성비 되게 좋게느꼈습니다. - dc App
07도 가성비좋다느꼈는데 08은 블렌딩바뀌고 제취향에더맞을거같더라구요
하... 부르주아조시들이 다 쓸어가는구나 ㅠㅠ
ㅎㅎ 매장에 구비해두려고요! - dc App
풀매수...부자...
ㅠㅠ 마음만은 부자 - dc App
참 애매하네요 어디서는 거칠다 여기서는 크리미 하다ㅜ 바틀 차이가 많은가봐요
그날의 음식과 배경과 혓바닥 차이죠.. 전 이전에 하이볼이랑 고기랑 막 먹다가 마지막에 마신거라 .. - dc App
선 위스키면.. 네..
진짜 핫하네요 까자노브 - 매장에 들여놓으실 계획이시군요 ㅎㅎ
라망디에 넘조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