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노 내지 블로그들 테이스팅 노트보면
오크에이징을 안 한 와인에 대고
오크터치가 느껴진다~ 버터리하다~ 이러는데
어떻게 오크랑은 만나면 반갑다고 뽀뽀뽀도 안 한
온리 스텐 소비뇽블랑 같은거에
버터리~ 바닐라~ 하는거죠?
어그로인가요 아님 원효대사 해골오크인가요
괜히 이 아찌들 때문에
이 와인 오크터치 한 건가 안 한건가 찾을 때 헷갈려용ㅠ 힝
오크터치 한건지 안 한건지 쉽게 찾을 수 있는 법이랑
저 아조시들은 왜 저러는지 좀 아르켜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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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전문가는 아니지만 생각으로는 1. 메가퍼플이나 오크 칩같이 말은 못하지만 알음알음 사용 하는 것들의 영향. 메가퍼플의 경우는 미국에서 들으면 놀랄만한 곳에서도 다 사용한다고도 하니까 향 첨가로 스틸 통안에 오크 판자를 담가 둘 수도 있겠네요. 2. 발효 탱크는 스틸이나 시멘트에서 하지만 발효 후 맛을 가다듬는 숙성 및 안정화 작업은 오크통에서 하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소비자가 순수 과실향보다는 오크향을 좋아한다면 메이커의 고집도 좋겠지만 이익을 위해 그쪽을 따라가지 않을까 하네요.
제 생각은 다릅니다 비비노 쓰는 미국 버터충들이 화이트하면 버터리다가 머리에 박혀서 화이트만 보이면 그냥 냅다 버터리하다부터 쓰고 보는거 같애요 메이커스 노트에 떡하니 언오크드 온리 스테인리스라 써 있어도 레이팅수 1000 넘어가는 화이트엔 진짜 언 오크에 오크타령하는 애들 무적권 있음
아니아니....리즈컨택일때도 버터리한 느낌이나서. 스테인리스일때도 버터리한 경우가 있어... - dc App
글구 윗친구 말대로 숙성만 오크에이징하는 경우도 제법 많아. 이때 버터리해지는 경우도 제법 있구. 사실 딱 구분은 어렵다만.. - dc App
화이트를 많이 마셔보지 않아서 그 중 기억나는 이름을 와인서처에 몇 개 쳐보니 White - Buttery and Complex 라고 나오네요. 솔직히 버터리한 스틸와인은 먹어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님의 말씀대로 화이트에 오크라는 의식이 박혀 있다면 뇌가 혀를 속일 수도 있겠죠.
그래도 리슬링이건 소비뇽블랑이건 화이트만 보였다하면 십중팔구 버터리하다고 하는건 미국놈들이 하는 궤변 아니에요 오빵?
그래서 전 그런 오해 없게 카네로스 지역 위주로 마십니다. 애초부터 오크숙성하는 지역 와인 먹으면 오해가 덜하죠. 근데 보통 스틸와인은 상대적으로 바닐라 느낌이 적어서 신맛이 강하지 않나요? 화이트 스틸은 몰라도 레드스틸은 대략 감이 오던데 말이죠. 어디서 버터리하다고 하나요? 비비노? 아니면 페북이나 블로그인가요?
그냥 일부 본 케이스 갖고 일반화하는거야. 미국애들이 바보도 아니고 모두 버터리하다고도 안해. 비비노가 일반인인거도 감안해야지 - dc App
양놈들이 빵에 빠다 발라서 먹다가 빠다가 입술에 남은 상태에서 마셔서 그런거얌... 증말 빠다 빠다 하짘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