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0~14 4박5일동안 한국 다녀옴

가족들보고 친구들도 보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마시고 재밌었음

3년반만에 가는거라 선물비로 수백 깨져서 자주는 못 갈듯 ㅠㅠ ㅋㅋㅋㅋ


여튼 와인은 놓치 않았는데 한국은 와인 개 비싼듯

나는 한국에선 와인라이프 못 즐길꺼 같음 ㅠㅠ

몇 개 마신거 후기 올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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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호프 2020 3.5만원 세계주류마켓

^리^는 잘 몰라서 눈에 자주보인거 샀는데 나쁘지 않은듯? 

향은 좋은데 팔렛에서 조금 튀는 느낌과 특별함이 느껴지지 않아서 엔트리급 그냥저냥 마심

같이 먹은 대게가 맛있어서 좋았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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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덴탈 2019 프리스톤

엔트리급인데 극찬이 많아서 가져가봄

개인적으로 미국 ^삐^는 최근에는 쉬지만 다양하게 마신 편인데 다른 미국 ^삐^랑은 결이 매우 다른 스타일은 아니였음

찐하고 볼드한 미국 피노랑 라이트하고 섬세한 불곤삐가 주로 대칭을 이룬다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이놈은 미국느낌이 나는 녀석이였음. 

몇일간 케리어에서 구르고 따뜻해졌음을 감안해도 일본에서 1만엔, 한국에서 13~15만원인데 조금 아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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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타 면세점에서 하나 건진 히비끼 

요즘 재페니즈 위스키에 많이 빠져있는데, 같이 들어있는 테이스팅 노트나 하모니란 이름처럼

복합적이고 과실적인 향이 잘 느껴지는 위스키였음. 반병 마시고 한달 에어링되면 퍼포먼스가 더 좋아질듯함 

개인적으로 한병 더 구하고 싶은데, 일본에서도 3만엔 한국에선 아마 구하기 힘들듯

동생이 조카 키운다고 고생하길래 와이프랑 한두잔씩 하라고 한두모금 마시고 넘기고 왔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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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주 - 2022 

진짜 마시고 싶고 구하고 싶었는데 계속 실패 . 

그러다가 친구놈이 하나 구해줌 ㅎㅎㅎ

한국가서 제일 잘 건진건 이놈이넹 헤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