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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르보니에 cdp는 저렴하지만 향이 아주 좋습니다.
cdp는 늘 평균이상의 만족을 줍니다.
알콜의 뜨거운 느낌을 싫어하시는 분들께는 안좋겠지만요.

후미에 빌라주 17빈은 몇병 샀는데 다 별로입니다.
400달러 넘게주고 마실만한 가치는 없어보입니다.
전 후미에중에 본마르를 좋아하는데, 빌라주는 피하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크룩은 뻔해서 설명할 필요가 없을듯 하고, 크리스탈 로제는 어제 마셨는데 맛은 좀 의문이 듭니다.
크룩 로제가 더 취향에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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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크뤼 08빈 두병을 마셨는데 둘다 큰 만족을 줬습니다.
여러박스를 사서 여유있다 생각했으나 너무 많이 마시다보니 08빈은 열병도 안남았습니다ㅠ
아직 영하지만 타닌은 그리 쎄지않고 과실이 펑펑 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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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로 리쉬부르 18빈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것중 하나입니다.
묵혀도 맛있겠지만 영한 상태로도 너무 맛이 좋습니다.
700~800달러 정도로 리쉬부르 중에서는 접근성이 좋으니 한번 드셔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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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더워서인지 와인이 그리 땡기지 않습니다.
맨날 같은것만 먹는 기분도 들고, 막상 다른것들 먹어보면 맛도 없고...

가격이 올라갈수록 훌륭하게 잘 만들어졌다는 것은 당연한 사실이지만, 취향에 맞는건 또다른 문제인것 같습니다.
레드는 어느정도 가격대로 올라가야 제대로된 맛과 향을 즐길스 있지만, 스파클링은 직관적이고 단순한 미국산 저가들이 편하고 맛있게 느껴지네요.
그래서 요즘은 이런 미제 스파클링들이 젤 맛있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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