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건 예전에봤고
간만에 와서 복습하다가 올리브님의 피노그리지오에 대한 글을 재밌게봤습니다.
와인이란게 참 다양하고 개별의견과 취향은 존중해줘야한다는게 논쟁적으로 승산있는 입장은 맞기에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다고 넘어가면 그만이겠습니다만..
그 의견과 취향도 남의 취향과 의견을 존중하고 본인의 경험과 의견이 한정적일 수 밖에 없음을 자각한 사람에게만 존중이 허용되는거 아닐까싶습니다..그런의미에서 보자면 예전 파이어났던 피노그리지오에 대한 어떤작가의 글은..틀린거죠.
적어도 와인에대해 글을 쓸 정도의 사람이라면..
이와인에 피노그리지오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걸..알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집의 정말 몇없는 리저브라인엔 피노그리지오가 단일품종으로 들어가있고..
적어도 피노그리지오를 논하려면 피노그리지오가 주요품종으로 기능하는 생산지부터 파악하는건 기본일겁니다. 물론 와인"먹는" 사람이면 상관없습니다만 그걸로 "돈"을버는 사람이면 좀 달라지죠.
그리고 그 피노그리지오를 알린 프리울리지역에서른 이미 "라마토"라고 스킨컨택한 피노그리지오가 전통이었고 최고라 부르는 생산자들은 그 품종을 스키오페오든 그라브너든 모두 굉장히 중요하게 여긴다는거정도는.. 검색만하면 나오는 사실입니다..
참고로 시장가격가지고 얘기하시고자한다면.. 이태리 화이트 최고가는 이제 그라브너가 찍고있고 요스코그라브너가 경영하던 09년도이전빈티지들은 미치도록 올라가고있습니다.
네 결국 저 리저브 피노그리지오는 아마 이태리화이트 최고가를 향하고 있단거죠
갠적으로는 리볼라지알라보다 훨씬..중요한 품종이라고도 생각하구요.
미국이나 이태리 여러지역서 나오는 저가피노그리지오만 먹고서 피노그리지오를 평하는게..뭐 나름 현실적이다고 봅니다만(지가 접할 수있는 채널이 거기까지니) 그렇다해도 자기경험으로 끄적이는건 넋두리에서 그쳐야죠.
피노그리지오를 음식으로보니..청어가 좀 그런격아닐까 생각해봤습니다 저는 다이닝이나 오마카세에 대한 경험은 없습니다.
글을쓰다보니 그 작가를 다시떠올리며
문득 지도교수따라 파리 inalco대학에서 학술발표회하고 한국에도 철학이 있단것이 놀랍다한 프랑스인 교수가 생각났습니다. 씨발코쟁이새끼
이럴땐 모르면 아닥이란 말이 진리긴합니다.
이건..그간의 와인과 구매입니다.
위 사페라비는..제가 생각하기에 너무 메마른게..결함아닌가생각합니다. 보통 부쇼네라고 하는 와인들을 제가 접할때 지나치게 마른 생나무느낌으로기억하는데 저게 딱 그러더라구요. 그간의 사페라비서 느껴지는 솔직한 자두맛은 안났습니다.
펫낫은....하 카바이 펫낫이 싼게맞는데요 걍 히드라 펫낫드세요. 저건 딸기맛 감기시럽이었습니다. 그리고 뭣보다 오픈할때 난리가 납니다..
밑에 샴은 다시 샴황 크룩님 말씀기억하며 남은 16년도 병입된 JM셀렉크 다 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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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리학은...적..폐..꼴보수지요..! 하지만 씨발코쟁이새끼는 아주 하... - dc App
지딴에는 칭찬 - dc App
음... 성현들의 말씀을 보고 다시 글을 읽으니 저 양반은 저가 양산형은 나쁜거다라고 낙인을 찍은것 자체가 문제죠. 다 맞더라도 막줄은 참으로 쓸데없는 문장이네요.
역시 JN의 통찰력이란... - dc App
ㅂㅅ..입니다만.. - dc App
유럽참깨다운 발언ㅋㅋㅋ 오늘 글은 유독 재밌네요 갈수록 성장하시는..JN the 우상향 - dc App
그 이날코대학 자체가 제국의 식민경영을 위해 지은거라고..허허허.. 정말 죄송합니다.. - dc App
선생님 그러면 2010년부터 경영자가 바뀐건가요? - dc App
아09때 물려받을 아들이 오토바이사고로 사망하고 딸이 물려받게되었습니다.. 경영일선서 후퇴하는..? - dc App
아하 09년에 아들 사망했다고만 나오길래..감사합니다 - dc App
전 예전인터뷰영상에서도딸만나오길래 원래 딸이하는줄.. - dc App
ㅋㅋㅋㅋㅋㅋ딸바보이신가보네요 - dc App
딸은..인정이죠.. - dc App
ㅆ...쌋다 - dc App
....왜.. - dc App
피노그리지오를 논외로 치고 양산형품종이라고 소개하는거 자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사실은 제 경우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 자체가 가끔은 혼란을 야기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 dc App
양산형품종이란 말을 쓸 수는 있습니다만 그게 품종의 품질을 규정하는건 좀 어폐가있지않을까요? 카베르네소비뇽이 어딜가나 보이는 양산형품종이라해서 카베르네소비뇽이 질낮은품종은아니잖아요? - dc App
개인적으로 카베르네 소비뇽은 양산될수 있는 원인이, 뛰어난 환경적응력이라고 배웠기에... 그게 품질이랑 상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샤르도네도 마찬가지구요. 피노그리지오는 제가 공부가 부족해서.. - dc App
그쵸 양산형포도의 기준은 잘자라냐이거든요. 근데 양산형포도라고 품질포텐이낮다는... 좀맥락탈출같습니다. - dc App
모임에서 한잔 마셔보고 잊지못해서 혼자먹어보려고 08 그라브너 한병 사놓은 제가 승자인가요? - dc App
09이전이면 무조건 승자..십니다.. - dc App
피노그리지오가 저가 양산형 와인양조 품종이란 사실 자체는 분명한 팩트입니다. 그라브너는 아주 예외적인 케이스고...메를로로 페트뤼스를 만든다고해서 메를로가 양산형 품종이 아닌건 아닙니다... - dc App
그렇다고 품종소개에 그렇게 쓰는건 또 아니라고 봅니다. 무엇보다 이태리북부에선 질좋은 피노그리지오가 계속 나오고있구요. 알자스도 마찬가지죠. 피노그리지오가메인인지역서 이미 품질좋은와인이 나오는데 그걸 예외라고 칠수있을까요?반대로 곁다리로만드는지역을가지고 피노그리지오를 규정할 수잇을까요? - dc App
품종소개를 글케 건방지게 하는건 문제가 있죠 ㅋ 다만 그건 태도의 문제인거고 전반적인 사실관계 자체는 맞다는 말씀을 드리는 검다. 어떤 품종을 저가 양산형 품종 카테고리에 넣는 이유는 (예외가 있음에도) 대체로 대량생산 와인으로 만들어지는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아서입니다. 이탈리아 피노그리지오의 상당수는 벌크와인으로 만들어지고 있고, - dc App
생산량이 과할때는 여전히 산업용 알코올 제작 0순위로 꼽히는 품종이기도 합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그 품종으로 우수한 와인을 못만든다는 뜻이 아닙니당. 다만 아직까진 저가 양산형의 범주에서는 벗어나지 못한 상태 정도다...이렇게 이해하시면 될거 같슴다. - dc App
넵 저도생산량이 많다는거는 많고 상당수가 저가와인으로 만들어진다는것도 맞다고봅니다만 그게 품종 품질얘기랑은 별개라고봅니다. 따거님께말씀드렸듯이 카베르네소비뇽이 대량생산된다고 저품질포도는 아니듯이요 - dc App
그냥 저는 양산형포도의 특징은 잘자라냐 알콜이준수하게뽑히냐 호불호가 없냐정도로 한정하고놓는편이라 품질은 얘기안하게되더라구요. 저 사진의가장큰문제는 양산형포도를 논하면서 맛을논한것이기에.. - dc App
가장 적절한건..피노그리지오는 벌크용와인으로 생산되는경향이 높지만 피노그리지오로 진지한 와인을만들어내는지역도 많으며 그품질도뛰어나다정도로.. - dc App
뭐 이거도 결국 세월과 시점에 따라 계속 달라질 겁니다 ㅎ 어느순간 피노그리지오로 만드는 와인 상당수가 고품질일 때가 올수가 있고, 그때부터는 이 품종에 대한 일반적인 평가도 바뀌게 되겠죠. 저도 초심자 대상의 품종설명이 저렇게 단정적으로 흐르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당. - dc App
와인이 참 이건이렇다 정하고 맘놓는순간 확바뀌더라구요. 예전에 그르나슈는 뜨겁지만 산도가 밋밋한 애매한 와인이라고 인상박혔는데 요새는..오히려미네랄과 서늘함으로 더 각인되는경우가많은걸보면.. 걍 계속먹는거밖엔.. - dc App
결정적으로 저 책의 설명에서 가장 문제는 페어링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보고요. 문제가 많은 설명인건 맞습니다. 다만 일반적으로 양산형 포도를 논할때 단순히 비티컬쳐가 쉽냐만 갖고 따지진 않습니다. 보통은 쉬운 비티컬쳐라면 필연적으로 품질 문제로 이어지니까요. 그래서 둘을 무 자르듯이 갈라서 생각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 dc App
결국 잘자라면서도 적당히 품질이 유지되어야하는..생각보다 쉽진않은 조건이군요.. - dc App
또 너무 식물적 생장이 탁월해도 고품질 품종으로 분류가 안되니....이거도 변수고요. 비티컬쳐 방식에 따라서 예외가 워낙 많아서...보통은 품종의 아주 일반적인 특징과 결과물(와인)의 품질에 따라서 해당 품종이 양산형이냐 아니냐...그렇게 러프하게 나눈다고 보면 될거 같아요. - dc App
카리냥이 저런이유때문에 절대고품질품종으로 규정이안되더라구요..소출이 적어지는 올드바인에서부터나 좀 포도같은포도가나온다고.. 주딱의강의 메모해뒀습니다! - dc App
카리냥이 아주 좋은 사례일거 같슴다. 엄청 좋은 와인이 나옴에도 양산형 카테고리에서 아직 벗어나질 못했으니까요. - dc App
심지어 프리오랏이란 비싼동네 주요품종이지만.. - dc App
역시 배우신 분의 좋은 글!! 저 글 읽기 딱 얼마전에 르네뮈레의 피노그리를 맛있게 먹어서 별로 와닿지가 않더라구요 그나저나 이미 90년대에 '유럽적 보편주의'에 대한 경계심이 학계에 제기된 걸로 알고 있는데 저딴 말을 하는 사람이 교수랍시고 있는거보면 참 갈길이 멀었구나 싶습니다
아..교수군요?ㅎㅎ뭐..좋은교수님도잇지만 넌 무조건 틀렸어하는 교수도많죠허허. 유럽적보편주의 참...그게 20세기초반이면 몰라도 90년도에도 있단거자체가 참 아이러니죠 - dc App
아 교수는 jn센세가 겪으신 저 프랑스인교수 욕이었습니다ㅋㅋ 청어비유도 인상적인게 전에 어디서 숙성 청어 스시를 먹은 적 있었는데 비린 맛 하나없이 폭신한 질감에 감칠맛이 섞인 단 맛이 폭발적이었던 경험이 있습니다.진짜 피노그리지오랑 잘 매치되는 비유...맛잘알은 역시 먹어보지도 않고 찰떡같은 비유를 꺼내시는..!!
아하!! 청어는 전 굳이치면 구이용으로만먹어봤는데 사실 막파는 청어는 어렵더라구요ㅎ근데 또 하이엔드에선 중요한 식재료인걸보고 청어가이렇다저렇다논하기 어렵단생각이들엇습니다. 물론 맛알못 뇌피셜이지요! - dc App
찢었다. JN 그저 갓...오늘도 가르침 받고갑니다
...제가...뭘잘못했는지 저도압니다만.. - dc App
약점을 극복하고 편견을 넘어 훌륭한 와인을 만들어내는 그라브너에 대한 JN의 찬사... 꼭 구해서 마셔봐야겠군요... 흑흑
그라브너야..예전빈티지들은..정말좋터라구요.. 진짜 그간알고먹었던게 잘못된것임을알게되었습니다.. - dc App
알게 모르게 쌓이는 편견들을 부숴주는 그런 경험이 참 소중한 것 아니겠습니까... 근데 저는 자꾸 게을러져서 큰일입니다 ㅠ
하..저는 리슬링만파도 끝이없...을거같습니다.. - dc App
소믈리에라는 사람이 초보자에게 와인을 소개하는 책에 특정 품종을 조롱하고 비하하는 내용을 담았다는게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피노그리지오 와인에 대한 부정적 사실을 이야기 할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피노그리지오 품종에 대한 본인의 부정적 생각이나 의견을 이야기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dc App
하지만 이 글의 문제적 표현들과 전반적인 늬앙스는 단순한 의견이라기 보다는 조롱이나 비하에 가깝다고 느꼈습니다. 혹시 한 20년 전쯤 쓴 글을 이제야 번역해서 들여온 것은 아닐까 검색해봤더니 2020년 출판된 책이더군요... 2020년에도 이런 책을 출판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습니다. - dc App
일본..인가요? 일본이라면 마이너지역도 대중화시킨 국가인데..하하 아무래도 경력이많고 하이엔드만 취급하면..뭐 그럴수도있겠습니다만 .. 자기 지성의 한계를 경험에의한 편견이 압도한거같습니다ㅎ - dc App
미국인 두 명이 쓴 글인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미국의 저가 피노그리지오만을 생각하고 이런 글을 썼나 싶었습니다... - dc App
아하! 미국이군요ㅎㅎ 그러면 뭐.. 모든미국인이그런건아니지만 미국 인문학계의 오만함은 익히 당하고살아서ㅎ - dc App
그렇군요... 견문이 좁은 저는 좀처럼 그런 일을 겪은 적이 없기에 내성이 없나봅니다ㅠㅋㅋ - dc App
저는 걍불운했던것이지요 올리브님이시야 이미 보르도를.. - dc App
강해 잘보았습니다 그라브너는 도대체,,, 어디까지 본건지,,, - dc App
프리울리베네치아에선 사실 리볼라지알라랑 피노그리지오가 쌍벽이다보니..허허..저도궁금합니다 리제르바는.. - dc App
오늘밤 이스라엘도 잘 부탁드립니다 센세,,, - dc App
하...울겠습니다.. - dc App
위에 와인횽님께서 말씀하신것과 관련해 JN님의 고견을 구하고자 합니다. 요즘 느끼기로는 "저가" "양산형" "질낮은" 등의 표현에 지나치게 느껴질정도로 반감을 가진 분들이 좀 보이더라구요. 고가의 반대가 저가, 희소 혹은 어려운품종(피노같은) 반대가 양산형, 고급(역시 고급 버건디같은) 반대가 질낮은 이라고 생각해 쓰는건데, 이런표현이 - dc App
안좋은 것일까요? 저역시 비싼와인만 고집하진 않지만 분명 좋고 나쁨이 있고 고급과 아닌것, 싸고 비싼것이 존재하는데 "가격이 싸다고 질낮은게 아니다", "비싼것만이 고급은 아니다" 같은 표현은 좀 말장난같다는 생각도 듭미다 - dc App
아 이게 고급 희소성같은표현은 긍정적이다보니 안그런 와인이 있어도 개중엔 고급스러운것도 있다..정도로 넘어가는데 저급이런 단어는 결국 좀 싸잡아만드는 뉘앙스로 귀결되서그런거같더라구요 - dc App
싼걸 싸다, 안좋다 느끼는걸 질이 떨어진다 말하는게 타인의 와인생활에 대한 비존중이 되는것인지 JN님께서 답을 주시기 바랍니다. - dc App
저도 시장가격이 가장 정직한거같습니다 유명한사람이 가성비다 이런표현보다 결국 시장가격이 가장 정확한거같습니다만 이게 저가가대부분이라도 고가인 것이 있으면 결국 질낮다라는 정의에 반례가생기다보니. - dc App
저도 싼걸싸다 별로다 별로다라고 말할수있는게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생각합니다ㅎ 다만 이품종은 싸다라고 정의하면 반례가많다보니 반감도많은거같아요ㅎ비슷한게 미국피노는 불곤스럽지못하다 아니겠습니까ㅎ - dc App
피노 그리지오가 싼건 맞는데....ㅋ - dc App
이태리선비싼화이트축에 속한게 꽤있어서.. - dc App
저위에거가..최소백오십유로가.. - dc App
저가인 꼬르통 그랑크뤼에도 삼천불넘는 디알씨 만불찍는 르루아가;;; - dc App
하..코르통도 농부님에겐 저가인 클라스를..잠깐 놓쳤 습니다..후두려패주시지요 - dc App
제 생각엔 고가/저가와 고급/저급의 기준과 컨센서스의 차이로 이슈가 종종 생기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일반적인 감각으론 50-100불 이면 충분히 고가/고급와인이라고 생각할 거 같아서요
저도 그런의미에서.. - dc App
역시 이런분이 파딱이신데 저같은 패션 파딱은 어서 딱지를 내려 놓아야...
이게.. 파딱의 품격?
....죄송합니다.. - dc App
피노그리 피아노 북이태리소블 샤도 다 재밌던데ㅎ 저책쓴이는 걍 귀엽습니다 무엇인가의 가치평가를 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렵지요
네 판단보류가 가장편하죠.. - dc App
저자가 몰라서 저렇게 썼다기보다는 단순화하고 과장해서 자극적으로 써야 재미있기 때문에 일부러 렇게 썼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올바른 글쓰기라고 말하긴 어렵지만 대중을 상대하는 글이라는 게 그런 속성이 있죠. 그냥 그런갑다하고 대충 거르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의도적으로 과장해서 쓴 글이라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그런데 주변에 보면 농담을 농담처럼 재미있게 못해서 분위기 싸~하게 만드는 사람 꼭 있잖아요 그런 느낌입니다ㅋㅋ
휴..그쵸 이게 다 그런 과정서.. 결국 제살깎아먹기죠 - dc App
크.. 우매한 문장에 대한 현명한 반박
.......제발..정말 죄송합니다 - dc App
맨 위 글은 누가 쓴건가요? 와인 관련 책은 한번도 본적이 없는 무식이라.. - dc App
미국에서 나온책이라고만...알고있습니다.. - dc App
Grauburgunder GG로 몇병 낭낭하게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맛나던데.. - dc App
하.....소원입니다.. - dc App
잘 읽었습니다. 많은 와인 많은 품종을 접하진 않았지만 전 피노그리지오에 대한 인식이 매우 좋았습니다. 잠재력도 있고 초텐셜도 지닌 아이. 충분히 잘 만들면 명품 품종의 반열에 오를 수 있겠다. 하지만 제가 마신 아이 중 최고는 역시 피노와 리즐링인거 같네요. 두 아이는 정말 매력이 어마무시함
그것은...하하하 최고의 품종들이기에.. - dc App
ㅋㅋㅋ넵 당연히 잘 만드는 생산자도 넘치고... 근데 전 아직 샤도네이는 잘 모르갰네요 ㅜ 오크질한 미국 샤도들만 거의 접했어서 콩스가르느드는 매우 좋았습니다. 이젠 프랑스로 발을 넓혀봐야겠어요 ㅎㅎ
그래서 글을 읽고 생각한게 리즐링이 접근성이 좋다는게 너무 좋습니다. 비싸지지 않아야 할텐데... 오크를 안써서 그런가 ㅎ 저가형 아이들이 되도않는 오크칠해서 대중성으로 접근하는 저렴이 레드들 화이트들 최고로 싫어합니다
저는 샤르도네가 뭐가좋은지 가장 잘모르겠다는 품종이었는데 르플레브 접하고서는.. - dc App
리슬링이참 대단한게 가격대별로 다 좋죠.. - dc App
누비님 그것보다 무섭고 존나 웃긴기 뭔줄 압니까? 제 아이디가 샤도라는겁니다. 공포스럽네여;;,
어감이 좋아서 선택한 와린이때의 닉넴이 지금까지 오게 됐네요 ㅎㅎ
르플레브 꼭 마셔볼게오 JN 픽이라
하...결국 르플레브드시고 개안하시겠군요..전 진짜 와인마시다가 쌍욕나왔습니다 - dc App
피Nㅗ그리Jㅣ오 마시겠읍니다 그저... - 왈왈
........이렇게까지 만드시는 업빵좌...역시 최고십니다 - dc App
제 삶의 일부이신걸요 숨쉬듯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허허 - 왈왈
숨쉬듯 줘패시니.. 맞아야죠 달게말입니다 - dc App
ㅋㅋㅋㅋ 요거 내가 읽다가 올렸던 사진인데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저도 이런글이있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감마합니다! - dc App
그라브너 얘기하니까 솔직히 할말이 없네요.. 그냥 피노그리지오를 안 좋게 생각하면 안 좋게 생각하는대로 두면 될것 같습니다. 그라브너 저만 먹게요. - dc App
근데 보통 그런 편견충들에게 가장 사족이 시.장.가.죠. 비싸면 고급이다라는 생각이 호르몬에서부터 흐르는.. - dc App
고급이라는거의 정의가 사람마다 다르기도 하고 그게 기본적인 가치관에서 나오는 차이라 그거 논쟁하면 끝도없어서.. 걍 소모성 논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전 제가 좋아하는걸 평론가가 좋게 평가해서 시장가격 올려놓거나 구하기 어렵게 만드는게 더 싫기때문에.. - dc App
하하 전 가끔.. 평론가들보면 그런 느낌도 있습니다. 누군가만이 빨고있던 꿀을 혹은 황금거위의 배를 갈라놓는 사람. 좋게말하면 대중화고 나쁘게말하면 가격올려버리기. 근데그게 평론가들이 살아남는법아니겠습니까. 저 작가의 정의는 기본적으로 품종의맥락을 모르는 소리같습니다. 화자의 의도를 모르고 출제한 수능문제같은. - dc App
그렇게도 생각할수 있겠네요 평론가도 뭐 먹고살아야하니..정보가 무섭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는데 적어도 와인에서는 정보가 무섭다는 생각이 간혹 들때가 있습니다. 어제 마신 만프레디도 서쳐에도 안나오는 04 리제르바를 몇병씩 들고있는 일본애들도 있더라고요. 어찌됐든 오늘도 배우고갑니다 그저 존... - dc App
정보덕분에 좋은거먹었지만..정보덕분에... 괜히 인플루언서 특히 유투버들이 욕먹는게아닌거같습니다....위스키가격오른거만봐도..하.. - dc App
언제나 와인에 대한 애정이 드러나는 파딱선생님... 샴 후기도 기대하겠습니다.
스페인좌의 스페인사랑을 따라갈수있을까요 허허 샴은 저 솔레성스는 예전사온거 먹어본기준으로 밀크티가..생각났습니다.. 크리미하다를 넘어 밀키한 질감.. - dc App
밀크티 ㄷㄷㄷㄷ 끌리네요
제가 예전에들은게 병입되면 더 숙성이빨라진다고하더라구요.. 그런점에서 올빈느낌의 커피뉘앙스랑 같이 섞이다보니.. - dc App
비싸면 고급이라는 생각은 잘못...메모 - dc App
아...아뇨.. 비싸면 고급이라는 논리로 피노그리지오도 고급이라는 얘기를.. - dc App
모르면 아닥!
전 아닥..! - dc App
더더더 발언해주세요!!!
알못이라닥치고있겠나이다 - dc App
어제 뉴질랜드 말뷰로 피노그리 하나 사왓읍니다. 읍읍읍...!
뉴질랜드가 최근 소비뇽블랑서 피노그리로 또 주목을하고있다고..! - dc App
글을 다시 곱씹어보니... 성리학의 나라를 몰라본 씨발코쟁이새끼가 문제였네요... 어딜가나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