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랑 위스키 정도만 즐겨 마시다가 갑자기 요즘 와인의 그 특이한 뒷맛이 생각나서 바로 와인잔부터 주문했어요..
근데 포트와인같은게 아니면 따고 나서 하루 이틀 안에 다 마셔야 되더라구요
혼자서 가끔 영화 볼 때 2~3잔 마시는게 좋은데..
와인이 취미이신 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모임 같은데서 같이 마시거나 걍 한 병 다 비우는 수밖에 없나요..?
맥주랑 위스키 정도만 즐겨 마시다가 갑자기 요즘 와인의 그 특이한 뒷맛이 생각나서 바로 와인잔부터 주문했어요..
근데 포트와인같은게 아니면 따고 나서 하루 이틀 안에 다 마셔야 되더라구요
혼자서 가끔 영화 볼 때 2~3잔 마시는게 좋은데..
와인이 취미이신 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모임 같은데서 같이 마시거나 걍 한 병 다 비우는 수밖에 없나요..?
코라뱅 ㄱㄱ
혼자 영화 본다는 조건을 만족시키는 몇 가지 해결책이 떠오르는데요. 와인으로 조절하신다면 하프보틀 / 저도수와인 / 남는 와인 아까워 말고 버리기 정도가 있을 것 같네요. 장비로 해결한다면 코라뱅이 제일 낫고, 아니면 간 단련을 해도 되긴 됩니다. 역발상으로 영화 보는 횟수를 늘려서 첫날반 다음날반 나눠 먹어도 됩니다. 저는 마지막을 골랐습니다.
저도 술 제법 잘 마시지만, 1/3정도 마시면 맛을 예리하게 느낄 수는 없더군요 그래서 그 정도 마시고 맛 좀 봤다 싶으면 코르크로 다시 막고 셀러 아닌 그냥 냉장고 야채칸에 넣어둡니다. 그렇게 하고 일주일간은 한잔씩 따라서 먹어도 맛이 크게 상한 느낌은 아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