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세코 : 사과 사과 프레시한 사과, 과실미 미쳤는데 복합미는 당연히 포기
쇼앤스미스 : 레드 플럼, 딸기잼, 체리쨈, 시더, 민트, 산도 m+, 바디 M+, 과실++, 세이버리 0, 캘리포니아 피노가 떠오름. 농축미는 좋으나 우아함 및 세련미와 복합미를 모두 희생.
메이어 : 맑은 색상, 매우 플로럴, 레드 체리, (시간이 지나고) 살짝 째미, 여리여리 이쁘장쓰, 산도M+, 바디 M-, 타닌M-, 구조감 오각형 Best, 팔렛에서 세리버리한 느낌 best, 굉장히 이쁘장하고 복합적인 대신 규모감과 집중도 희생.
트라페 : Powrerful, 동물적 뉘앙스, 찐한 체리, 프레시함과 말린 느낌 공존, 컨트롤 어려움, 산도 H, 바디 M+, 많이 묵혀야함, 가장 파워풀하고 높은 집중도이나 복합미 아쉽, 처음 마셨을땐 산도와 알콜이 좀 튀었으나 갈수록 자리잡히고 단정한 캐릭터.
톨퍼들 : 트라페랑 비슷, 살짝 찐득하나 프레시한 느낌 강하게 동반, 가장 트라페와 유사, 오크캐릭터, 검붉은 체리, 라즈베리 쨈?, 바디 M+, 산도 M+, 다소 단순하나 부르고뉴(트라페)에 근접. 다만 (상대적으로) 좀 지저분.
큐뮤 : 발향력 풍성, 옥수수차와 프레시한 과실미의 벨런스, 산도 H-, 볼륨감 M+, 불곤 빌라쥬 샤도랑 비교해보고 싶음
취한 상태로 적어놓은 와인 리뷰를 그대로 옮겨적었습니다.
신대륙피노도 너무궁금하네요.... 참가못해서 아쉽습니다
음음 아직 스타트업인 생산지라 딱 고정도 느낌으로 접근하는게 좋아보입니다.
큐뮤가 가장 좋아보입니다..
메이어도... 강추합니다. 톨퍼들이랑 메이어는 피노에 대한 외연을 확장하기에 마셔볼만하다 생각해요.
메이어...역시 그 수입사가 좋은건 참 잘 가져오는..
그 수입사 가격으로는 솔직히 에바입니다... 바이오지로 사면 9만원인데 그정도면 츄라이해볼만 합니다.
전 요새 그냥 수입사는 직구 가이드라인정도로 생각합니다..
메이어 9만원이면... 솔직히 스타일이나 캐릭터 고려해서 마셔볼만합니다. 불곤에서 기대할만한 이쁘장함을 잘 표현했더라구요. 저는 참고로 트라페보다 좋았습니다. 뭐 2,3년 더 묵은것도 커서 공정한 비교는 아닌데 ㅠㅠ
헉 트라페가 그래도 지브리 샹베르탱의 나름 탄탄한 생산자기에..
19빈은 좀... 힘들더라구요. 산도나 알콜도 좀 강렬하고ㅎㅎ 풀렸을땐 베스트긴 했는데 14~15 주고 마시기엔 좀 힘겹다....
오... 확실히 공부가 됐을 것 같아요! - dc App
되게 피노의 다양한 면을 본 느낌입니다. 찐득한 피노, 여리한 피노, 찐한 불곤 피노, 불곤을 따라가는 신대륙 피노....
트라페 노트가 저랑 완전 갈리네요 다른바틀이긴 합니다 ㅠ
어떠셨나요 ㅎㅎ
대략적으로 저는 강건함보다는 아로마틱이었습니다. 브리딩을 좀 하고 마셨습니다
디스템스러운 느낌이 있어서 더 의외였었어요 ㅎㅎ
음음... 아무래도 이게 몰아마시면 상대적인게 부각되는것도 있더라구요 ㅎㅎ
아참 피노는 모두 블라인드였습니다 ㅎ
ㅗㅜㅑ...
킹메기님이 오셨어야.....
제가 뭐라고 저런 와인을 평하겠습니까... 구경만으로 족합니다...
트라페는 르 샹베르탱 몇병 사먹었는데 힘이 부족하고 흐릿한 느낌이라 만족도가 많이 떨어졌습니다. - dc App
허허... 크뤼 드시던 분에겐 묽을듯 ㅠㅠㅠㅠㅠ
트라페가 강하다는 말은 다른곳에서도 들었는데, 생산자 특성보다는 밭의 차이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 dc App
쇼앤스미스 샤도는 맛있었는데 피노는 꽤 아쉬운 느낌인가 봅니다
ㅠㅠ 좀... 덥습니다...
여가 어뎁니꺼
더콘서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