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바빠 갤에 자주 못들렀네요..

앞으로는 조금 더 자주..


그간 먹은 와인 간단히 추천 비추천 유무 위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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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 스콧


잘 찾으면 만원 초반에 풀리는 신비로운 와인

쇼블 싫어하지만 싸니까 용서 R(recommended)


스페리 발폴리첼라 산뚜르바노 2017'


2만 중반 구매 가성비 좋은 이태리 와인

베네토 첨이라 평가는 어렵지만 아마로네의 달콤한 느낌 이런거는 없는 것 같은..?

와인 자체는 붉은 과실미, 꽃 복합미,산도 좋고 타닌 적고 마시기 좋네요

맛있습니다. 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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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모레이 샤샤뉴 1er 엉 비홍도


BYOB

나름 퍼미에서도 칼 품절 되길래 힘들게 구했던 보틀인데

바로 보여주는 모습은 살짝 애매했던게 사실..

복합미는 풀리니에 파워는 오베르에 밀렸다.

끝 부분에 살짝 살아났지만 그 때는 이미 오링..

이날 먹은 용량으로 평가하자면 NR(not recommen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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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체 16

잘 만들어진 슈퍼투스칸으로 짱짱한 타닌을 가지고

오크, 멀롯의 과실, 산죠의 산도 요런 느낌..

맛있었지만 상대가 나빴다

R(recommen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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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르 러시안 리버밸리 2019


낮은 온도에서도 폭발적인 과실미(오크, 열대과일)와 오크 그 뒤에 오묘한 노트 (다른 참가자 분들은 성냥,화약,,,)

입에서는 둥글둥글한 산도

잘 만든 '신대륙' 샤도라는 느낌

개인적으로 르윈 아트시리즈에는 밀린다.


얼로케이션 가격 기준 (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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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루이 샤비 풀리니 몽라쉐 1er 레 폴라티에


복합적인 과실(레몬, 멜론)과 꽃(오렌지 꽃) 샤프한 산도를 보여줬던 풀리니,

오베르와 대척점에서 아주 잘 싸웠다.

HR(highly recommen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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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좌의 도네 와인

라마르슈 뉘생 레 크라 06


코르크를 타고 올라와 코르크는 완전 바스라져 살짝 불안했는데

그래도 살아있었던 와인..(금방 가셨지만..)

나쁘지는 않았지만... 아쉬웠다.

보틀 이슈일 수도 있으니 평가는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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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콘 메를로 06


이 정도 클라스의 내추럴은 처음인데...

아주 짱짱한 집중도와 버건디 잔도 가득 채우는 발향..

내추럴 향미가 있지만 짱짱한 과실미와 어울려 복합미로 화했다.


전혀 메를로 같지 않은 붉은 쪽으로 빠지는 노트와 섬세함이 취향 저격..

국내 가격이 미쳤다고 들었지만.. 직구가로는 HR(higly recommen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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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몬다비 더 리저브 투 칼론 2014


잘 만든 모범생 같은 미국 와인.

오크 주도적으로 누구나 좋아할 바닐라 느낌을 보이고 과실은 잘 익었다.

입에서 산도, 타닌 밸런스는 기가 막힌다.

잘 만든 미국은 결국 좋은 와인으로..

20이라는 가격 생각 하면 사실 좋아야만 하긴 하지만..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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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피치올라 끼클 2017


바리끄의 바닐라 느낌이 특징적인 녀석, 붉은 과실미도 있고.. 입에서도 좋은 산도와 밸런스가 괜찮다.

취향을 조금 탈듯

2만 중후반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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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데로 랑네비 2018


라모라라 그런가.. 붉은과실 장미로 이어지는 섬세한 향의 복합미가 참 인상적...

여리여리한 바롤로의 대표인 라모라를 보여주는 듯 합니다...

다만 입에서는 살짝 거친 느낌..

역시 취향 따라 갈듯..

하지만 구매가가.. 2만 중반으로.. 다시 가능하다면 2병 정도는 더 살듯..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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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바일 트로켄 2020


저번에 카비넷을 먹었는데 전체적인 노트는 비슷하고요

드라이를 좋아하는 저에게는 굉장히 좋습니다.

오프드라이 정도고 거슬리는 점 굳이 찾으면 있기는 한데... (패트롤..)

가격이 2중후반..

박스로 사두어도 여름에 다 드실 듯

가격대비 (H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