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PIPER-HEIDSIECK CHAMPAGNE 2014
파이퍼-하이직 샴페인 14
청사과, 브리오슈, 버블감은 다소 약함. 지속력 좋은 앙끌 실버 느낌
2. STAG'S LEAP WINE CELLARS, FAY 2012
스택스립 와인 셀라, 페이 2012
검은과실, 오크, 나이든 느낌의 흑연(연필심), 이제껏 마셔본 나파와인과는 다름. 나이든 보르도 우안을 마시는 느낌이라 블라인드로 마셨다면 못맞추었을 듯 합니다. 생각보다 1시간-2시간만에 다소 빨리 꺾였습니다.
3. DOMAINE DE COURCEL, 1ER POMMARD GRAND CLOS DES EPENOT 2011
도멘 드 꾹셀, 프리미어 크뤼 뽀마르 그랑 클로 데 에페노 2011
붉은과실, 줄기를 같이 쓴 듯한 허브 뉘앙스, 숲내음, 2011임이 믿어지지 않는 짱짱함, 1시간 반정도 디캔팅 후에야 비로소 본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정말정말 맛있었습니다. 코박고 감탄사만 연발한.. 작년에 리우디에서도 코박고 마셨는데, 이 날도 역시나 최고였습니다.
4. BERNARD DEFAIX, CHABLIS 1ER CRU COTE DE LECHET 2018
베르나르 드페, 샤블리 프리미어 크뤼 꼬뜨 드 라쳇 2018
흰 꽃, 상당한 농축미, 중간정도의 산도, 키메르지안 토양에서 오는 살짝의 요오드, 언제 마셔도 정말 맛있는 샤블리.. 가격도 착하고 정말 좋아하는 놈입니다. 회랑 마시면 정말 쵝오..
5. DOMAINE ROBERT-DENOGENT, SAINT-VERAN VIEILLES VIGNES 'LES POMMARDS'
도멘 로베르-드노정, 생 베랑 비에유 비뉴 '레 뽀마르'
세 명이서 마셨는데... 베르나르 드페에서 먼저 녹아웃 당해서 맛보지 못했습니다.
오랜만에 축하할 일이 있어서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ㅎㅎ
- dc official App
3인 5병 ㄷㄷㄷㄷㄷ 부럽읍니다...환상적인 라인업이네요 스택스립이 궁금하네여 우안느낌이라 ㅎㅎ - 왈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