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매종 조 샤퀴테리 라르도
돼지 등비계인데 빵 위에 얹어 먹음 더이상 부러울게 없다
이 외에도 치즈 파떼 테린 등 유럽애들 음식을 너무 좋아함
요리하는것도 좋고 맛있는거 찾아먹는것도 개좋아하고
내 인생의 낙이다
집에서 직접 양갈비 스테이크도 해먹고 오리콩피도 해먹고..


근데 꼭 먹으면서 2프로 부족한게 있다
분명 이 풍미들을 싹 입안에서 포인트있게 잡아서 정리해줄 뭔가가 분명 있을텐데...
그것이 바로 와인이다..
그럼 마시면 되는걸 왜 이딴글을 싸냐
한모금이면 심장이 터질듯 뛰며 온몸이 빨개진다
입맛이고 뭐고 다 없어지고 고통스러워진다
주량은 맥주 50미리 정도... 하...

정말이지 다음생애는 술 잘마시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