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테오 꼬레지아 로애로 아르네이스 2018

복숭아, 살구향... 생각보다 아로마틱해서 살짝 비오니에향이 나는것 같은 느낌도 납니다 거기에 살짝 씁쓸한 자몽향... 마샤보면 적절한 산도에 유질감 없이 산뜻하고 끝맛은 살짝 짭쪼름 하면서 씁쓸한 완전 해산물 화이트입니다 당도도 거의 없이 드라이하구요... 솔직히 스페인 알바리뇨와 비스무리한게 차이점을 잘 모르겠긴 하구요 여튼 해산물과 매칭은 아주 좋습니다

작년인가 사두고 까먹었던 오징어 먹물을 냉장고 청소하다 발견해서 오징어랑 바지락, 먹물 넣고 리조또 했는데 짭쪼름하게 잘되서 화이트와 잘 어울립니다 ㅎ 바닷향 살짝 나는게 짭쪼름 쌉쌀한 아르네이스와 찰떡이네요

안주가 모자라서 아르헨티나 빨간새우를 마늘에 버무러서 꿉었습니다 이것도 뭐 매칭 넘 좋죠...

불금들 보내시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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