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eau Le Tertre Roteboeuf 2005


기대된다 고기랑 함께 시음할예정


아래는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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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르트르(Tertre)는 언덕을, 로트(Rote)는 트림 또는 따국질을, 뵈프(Boeuf)는 소고기, 또는 소를 뜻하는 말로--
아주 오래 전, 이곳언덕배기에 마을의 소들을 풀어놓고 풀을 뜯게 한 일종의 초지역활을 했다. 우리나라에서도 시골에 가면 과거에 흔히 목격할 수 있는 풍경이었다. 그런데 풀을 뜯던 소들이 가끔씩 되새김질을 하면서 딸꾹질과 하품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리하여 이곳의 지명이 "소가 트림(딸꾹질)하는 언덕"이란 뜻으로 '테르트르 로트뵈프(영어; Hill of the belching beef)'란 지명이 생겼고, 프랑수아는 이 지명을 자신의 와인 명칭으로 사용하게 된 것이다.

  그러나 와인과 문화사 컬럼을 쓰는 조정용씨는 프랑수아를 만난 후일담으로 "짊어지고 가는 소가 힘겨워 헐떡거린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다. 그 소리가 딸꾹질하는 것처럼 들리기도 한다고 주인장 프랑수아 미차빌(62)이 그 소리를 열심히 흉내낸다.

Chateau Le Tertre Roteboeuf는 쌩떼밀리옹의 이단아라고도 불리는데 그 이유는 대부분의 와인메이커들이 상위등급에 연연해하는데 비해 이 샤또는 10년마다 열리는 와인품평회에 단 한번도 참여한적이 없다고 한다. 다른 샤또들은 터무니없이 많은 양의 와인을 생산하려하나 Chateau Le Tertre Roteboeuf는 소량 생산 그대로 자연이 주는 그대로의 프랑수와 미트자빌의 재능이 덧붙여져 포도원에 어떠한 변화가 오지 않기를 생각하고 와인을 만들기에 현재는 등급만 없을 뿐이지 보르도의 수퍼스타로 인정받고 있으며 쌩떼밀리옹을 벗어나 보르도 전체의 영향력있는 와인메이커로서 인정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