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은 진한노랑, 향은 파인애플, 망고 같은 트로피컬에 흰 꽃향기, 사과, 벌꿀, 밀랍향 살짝, 오크터치 기대했는데 오크는 잘 안남..
드라이한 느낌은 나는데 미네랄이 안느껴지는게 특징

맛은 살짝 단맛으로 시작해서 드라이한 느낌이 올라오다가 산도도 같이 치고올라옵니다 근데 15도치곤 되게 잔잔한데, 피니시가 확 타들어가는 느낌이 오는게 아 15도 맞구나..이런느낌이 있네요. 바디감이 묵직하게 느껴지진 않지만 뭔가 농축된 과일주스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나름 매력있네오.. 꽤 풍미가 쎈 편이라 페어링하면 좀 스타일 확실하고 감칠맛있는게 어울릴듯 합니다 중식이라던지..

단 온도컨트롤을 잘해야함니다 낮아지면 꽤 알콜향 올라오는편..

일단 일반적인 리슬링 느낌이 아닌게 새로웠고 오크터치라는 과감한 방법이 돋보이긴 합니다. 오크터치를 왜 했는지..라는 의문엔 대답해주지 못 했지만, 알자스의 그 후레시미네랄한 느낌을 벗어나서 새로운 시도를 하려는거에 만족스럽고 퀄리티도 괜찮아서 더 좋은듯 합니다. 재밌네오


한줄평: 새로운 시도는 언제나 리스펙하지만 그게 맛있으면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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