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에르지오 엔트리삼총사의 일원, 바르베라입니다.
솔직히 놀랐습니다. 이게 바르베라스러우면서도 바르베라를 뛰어넘은? 그런맛이네요. 쥬시하고 매끈하면서도 단조로움을 느끼게 하지않는 밀도와 타닌, 피니쉬가 입안에서 딱 완결성을 부여합니다. 심지어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스케일을 키워가는 느낌... 장담하는데 진짜 와인좋아하는 사람이면 싫어할수가 없을 친구입니다. 지인짜 맛있어요... 와 두병살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