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spinetta Bricco Quaglia Moscato d'Asti 2019


일요일을 떠나보내며 간단히 메추리 한잔!

싱빈 모스카토로 여기저기서 후기가 올라와 저도 궁금해서 구입했던 모스카토 입니다.

복숭아, 리치, 꿀, 꽃 향이 어우러져 나고 달콤함을 저해하지 않는 수준의 산도가 받쳐주어 맛있게 마셨습니다.

다만 향미가 다른 화이트와인 뺨치게 난다거나 하는 그런 다른 차원의 모스카토는 아니었습니다.

이건 칠링을 빡세게 해서 그럴수도 있긴 하지만요 ㅎㅎ

맛은 솔직히 마셔본 모스카토 중에서는 탑이었고 경험 삼아 시도해 볼 만하긴 합니다. 하지만....


모스카토가 먹고 싶다면 다른 만원대 모스카토를,

디저트와인이 먹고 싶다면 일전에 5천원 더 싸게 주고 산 노블원을 먹겠습니다 ㅎㅎ

결론: 세르동>>>>>>>>메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