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년전.. 한창 혈기 넘칠때
친구들하고 유럽여행감
한국에서 몇만원씩 하던 리큐르들이 유럽에선 반값정도하길래 맨날 퍼마심
서쪽부터 시작한 여행이 동쪽으로 갈수록 마시는 술의 양이 늘어나고.. 하루 일과 시작 시간이 늦어지고 그러는 중이였음
스위스 인터라켄에서 일주일인가 있었는데
거기 숙소 지하가 클럽이고 그래서 숙소에서 술쳐먹고 놀러 내려가고 이런 구조였음
스위스 마지막날 그날따라 술이 잘들어가서 고도주들을 각1병에서 거의 2병을 먹고 놀러 내려감..
그 숙소가 인터라켄 동역이였나 근처였는데 제가 다음날 아침에 누가 깨워서 일어나보니 기차들어온다고 인터라켄 서역 경비? 하시는분이 깨워줌 ㅋㅋㅋㅋ
새벽에 신발도 없고 폰도 없이 기억을 더듬어 숙소로 가니까 친구들이 나 미아된줄알고 찾고 있더라
저는 제가 필름같은거 안끊기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이날 깨닫고 이렇게는 그이후로 한번도 안먹어봄...
아니 ㅋㅋㅋㅋㅋㅋ.이분들이 정말... ㅋㅋㅋㅋㅋㅋ재밌는 썰 많네요 기차역에서 자는거는 지하철 개발이 잘되있는 한국인들 종특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저날 진짜 왜 저기서 잤는지 의문임
아니... 스위스도 갔다오시고 개부자
그때 와인을 알았어야했는데... 후..
아니ㅋㅋㅋㅋ왜 기차역으로?????????
저도 모름 ㅋㅋ 누가깨워서 일어났더니 저기였음
어우 별일 없어 다행입니다 - dc App
ㅋㅋㅋㅋ 스위스 안전하더라구여..
ㅋㅋㅋㅋㅋㅋ 근데 인터라켄엔 신라면도 팝니다.. 관광지는 다 서로서로 이해하는편 ㅎㅎ
ㅋㅋㅋㅋㅋ그래서 그랬나봐여 그 경비원도 늘 그런사람있는것처럼 친절하게 깨워줌 ㅋㅋ
아조씨들...대체 무슨 썰이 이렇게 흥미진진한거에요 ㅋㅋㅋ
한창 재밌게 살던 그때... ㅋㅋ
ㅋㅋ 다들 추억이... 저는 제작년에 인터라켄 한국식당에서 소주 너무 많이 먹고 오버해서 그 담날 못일어났던 기억이 ㅜㅜ 소주 먹었는데 소주.
ㅋㅋㅋ 공기 좋으니까 술도 술술들어가더라구여 ㅋㅋㅋ
아니 여기도 인싸가... - dc App
군머도 다녀오기 전...
클럽이라니....역시 핵인사 클래스 ㄷㄷㄷㄷㄷㄷㄷㄷ
그런 클럽은 아니여서 ㅋㅋ